프리미어리그108 "브랜트포드 포함..?ㄷㄷ" 3월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이 승리를 한 클럽 Top5. 프리미어리그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도 리그 우승,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걸린 3-4위권, 강등권 경쟁이 유지되고 있다. 조금 힘들 것으로 여겨졌던 순위경쟁이 이어진 경우도 있고, 강등권에서 벗어난 클럽도 있다. 그렇다면, 리그 막바지로 접어들었던 3월 이후부터 가장 많이 승리한 클럽은 어디일까. 3월부터 현재까지 리그에서 가장 많이 승리를 따낸 상위 5개의 팀을 정리했다. 브랜트포드(10전 7승 1무 2패) vs노리치시티(1대3 승) vs번리(2대0 승) vs레스터시티(2대1 패) vs첼시(4-1 승) vs 웨스트햄(2대0 승) vs왓포드(2대1 승) vs토트넘(0대0 무승부) vs 맨유(3대0 패) vs 사우샘프턴(3대0 승) vs에버튼(3대2 승) 아스날(12전 7승 5패) vs왓포드(.. 2022. 5. 16. "손흥민이 올해의 선수야.. " 아스톤빌라 출신 '아그본라허'가 손흥민에게 보낸 찬사. 최근 손흥민의 활약이 절정을 달리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손흥민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있다. 이번 시즌 현재 리그 21골을 기록하며 살라에 이에 득점 2위에 머무르고 있는 손흥민. 현지에서는 손흥민이 PK 없이 21골을 기록한 것에 대해 엄청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최근 아스톤빌라 출신의 아그본라허가 'talk sports'에 출현해 손흥민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현지 축구선수 출신이나 전문가들도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엄지를 치켜 세우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우린 프리미어리그 최고에 선수에 대해 얘기 하고 있는데 나에게 있어서 이번 시즌 최고의 선수는 손흥민이야. 살라보다 앞서서 말이다." "그는 정말 놀라워, 왼발, 오른발.. 다른 선수들이라면 약한발로 시도도.. 2022. 5. 15. "최소 10년, 최장 30년..ㄷㄷ" 위르겐 클롭의 우승 성과가 정말 대단한 이유.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FA컵 우승을 차지하면서, 리버풀 감독으로써 이룰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이뤘다. 리그, 챔피언스리그, 클럽월드컵, FA컵, 리그컵을 모두 우승을 경험했다. 클롭 감독의 우승 기록은 굉장한 상징성을 갖고 있다. 특히 우승을 하기까지 기다려온 시간을 생각하면 클롭이 리버풀에게 가져다 준 성과는 역대급이라 할 수 있다. 클롭 감독 하에서 차지한 트로피를 들어올리기까지 과연 얼만큼의 시간을 기다렸는 지 정리해봤다. 1. 챔피언스리그 리버풀은 2018-19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04-05시즌 AC밀란을 꺽고 우승했던 이후로 14년만에 얻어낸 유럽대항전 트로피다. 추가로 클롭은 2017-18시즌도 결승전까지 진출했으나 준우승을 했고, 이번 시즌 현재 결승에 올라간 상.. 2022. 5. 15. "한 팀에서 모든 대회 우승.." 위르겐 클롭, 퍼거슨에 이어 두 번째로 대기록 달성.ㄷㄷ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이 21-22시즌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전후반 0대0으로 끝난 두 팀의 경기. 이어진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최종 승자는 리버풀이었다. 위르겐 클롭감독의 얘기를 안할 수가 없다. 클롭은 16년 만에, FA컵 트로피를 리버풀에게 안겨줬다. 이번 FA컵 우승으로 위르겐 클롭은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다. 한 팀에서 프리미어리그, 챔스, FA컵, 리그컵을 모두 우승시킨 감독으로 등극한 것이다. 이 기록을 최초로 달성한 인물은 맨유 '레전드' 퍼거슨이다. 위르겐 클롭 우승 일지 2018-19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019년: UEFA 슈퍼컵 우승, FIFA 클럽월드컵 우승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2021-22 시즌: .. 2022. 5. 15.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