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108 "'1600억 사나이' 그릴리쉬 굴욕.."미나미노vs그릴리쉬 21-22 시즌 스탯 비교. 리버풀의 타쿠미 미나미노가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골을 성공 시켰다.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주전 멤버는 아니지만 리그 및 컵대회, 챔피언스리그 모두 통틀어 10골을 기록했다. 서브자원으로써는 괜찮은 스탯인 셈이다. 미나미노는 놀랍게도 EPL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던 그릴리쉬 스탯보다도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두 선수의 이번 시즌 스탯을 정리했다. 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 11경기 출전(1선발 10교체) 스탯: 3골 FA컵 4경기(2선발 2교체) 3골 EFL컵 5경기(4선발 1교체) 4골 1도움 챔피언스리그 4경기(2선발 2교체) 종합: 20경기 10골 1도움 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 26경기 출전(22선발 4교체) 스탯: 3골 3도움 FA컵 4경기(4선발) 2골 EFL컵 1경기(교체) 챔피언스리.. 2022. 5. 18. "남은 자리는 단 3자리.."2022-23 챔피언스리그 본선 '직행' 진출을 확정한 클럽 정리. 2022-23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팀은 어디가 있을까. 챔피언스리그는 기본적으로 유럽 주요 리그 상위 클럽에게 '직행' 진출권을 부여한다. 여기서 직행이란 별다른 예선전 없이 곧바로 챔스 조별리그를 치를 수 있는 것을 말한다. 32팀 가운데, 본선 직행을 하는 팀은 총 28팀이다. 나머지 4자리는 예선과 플레이오프를 거쳐 결정된다. 현재까지 본선에 직행한 팀은 25팀이다. 남은 직행 자리는 3자리다. 현재 확정 팀 잉글랜드(4 팀 중 3팀 확정)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첼시 스페인(4 all 확정)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비야 이탈리아(4팀 all 확정) ac밀란 인터밀란 나폴리 유벤투스 독일(4팀중 all 확정)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레버쿠젠 라이프치히 프랑스(2.. 2022. 5. 17. 2022년 현재 EPL 상위 공격포인트 8인은..? "믿고보는 케인+손흥민 조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이 시즌이 거의 마무리 되는 시점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벌써부터 한 시즌을 정리하고 여러 분석을 하고 있다. 그 중심에 손흥민 선수가 빠지지 않고 있다. 득점왕 경쟁, 올해의 팀, 올해의 선수 등 굵직굵직한 개인 타이틀에 손흥민이라는 이름이 거론되고있다. 2022년 이후로 EPL 상위 공격포인트에도 손흥민 선수가 역시 등장했다. 2022년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선수는 누구일까. 상위 8인을 정리했다. 살라(11개) 1992년 6월 15일 국적: 이집트 소속: 리버풀 11경기 7골 4어시스트 아이반 토니(11개) 1996년 3월 16일 국적: 잉글랜드 소속: 브랜트포드 11경기 8골 3어시스트 하비 반스(11개) 1997년 12월 9일 국적: 잉글.. 2022. 5. 17. "이건 걍x발 이었어!ㅋㅋㅋ" 리버풀 현지 팬들이 뽑은 '제라드vs카리우스' 최악의 실수. 지금은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로 꼽히는 리버풀이지만,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아픔을 많이 겪었다. 비교적 최근의 아픔으로는13-14시즌 리그 우승 실패와 17-18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이 많이 회자 된다. 그리고 당시 실수했던 제라드, 카리우스의 실수가 아직 까지도 많이 언급되고 조롱 받고 있기도 하다. 최근 아스날 팬으로 알려진 유튜버 '이수날'이 영국을 방문해 현지 리버풀 팬들과 밸런스 게임을 진행하며, 이 주제에 대해 다뤘다. 리버풀 현지 팬들에게 물어본 질문은 13/14 시즌 제라드 실수와 17-18 챔결 카리우스의 실수다. 축구를 좀 본 사람이라면, 저 사진만 봐도 어떤 장면인지 떠오를 것이다. 특히 리버풀 팬들에게는 ptsd가 오는.. 아직까지도 다른 팀 팬들에게 조롱을 받는 저 두 장면이.. 2022. 5. 17.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