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123 "다음 시즌은 과연..ㄷㄷ" 손흥민 프로 데뷔 이후 시즌별 공격포인트 기록. 팀K리그와 세비야와 경기를 마치고 영국으로 출국한 손흥민. 지난 시즌 득점왕과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라는 성과를 낸 만큼,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도 크다. 함부르크 시절부터 EPL 득점왕이 되기까지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에 대한 근거는 손흥민의 스탯을 보면 알 수 있다. 프로 데뷔 팀인 함부르크부터 레버쿠젠, 토트넘에서 기록한 공격포인트를 시즌 별로 정리했다. 함부르크 2010-11 시즌 리그: 13경기 3골 포칼컵: 1경기 14경기 3골 2011-12 시즌 리그: 27경기 5골 1도움 포칼컵: 3경기 30경기 5골 1도움 2012-13 시즌 리그: 33경기 12골 2도움 포칼컵: 1경기 34경기 12골 2도움 레버쿠젠 2013-14 시즌 리그: 31경기 .. 2022. 7. 18. "콘테가 절 찾아왔다고 하던데.."토트넘 상대 '환상 드리블' 양현준이 국뽕티비를 본 반응. 지난 7월 13일. 팀 k리그와 토트넘의 친선 매치가 있었다. 경기 결과는 6대3 토트넘의 승리였다. 이날 이후 토트넘 선수 못지 않게 화제가 된 선수가 있다. 바로 팀K리그에서 뛴 강원FC의 양현준. 직관한 팬들 뿐만 아니라 집에서 경기를 지켜본 팬들에게 '양현준'이라는 이름을 각인시키는 활약을 보여줬다. 토트넘의 수비수를 농락하다시피 환상적인 드리블을 선보였던 양현준 선수는 올스타전 이후에 복귀한 리그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 소식에 의하면 올스타전 이후 양현준 선수 유니폼의 판매량이 급증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 하듯 토요일 경기에서 환상적인 칩샷을 비롯해 2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올스타전에 이어서 이날 활약상은 양현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경기가 .. 2022. 7. 17. "손흥민한테 써 먹으려나..ㅋㅋ" 과거 구자철이 동료 '페리시치'에게 한국말 알려줬던 후기. 과거 구자철 선수는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에서 활약한 적이 있다. 당시 함께 뛰었던 팀 동료로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출신 '페리시치'가 있었는데 구자철선수가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페리시치와 관련된 재밌는 일화를 들려주기도 했다. 최근 페리시치가 토트넘에 합류하면서 손흥민을 만나게 됐는데, 최근 구자철과 페리시치의 일화가 재조명 받고 있다. 볼프스부르크를 거쳐 인터밀란, 뮌헨(임대) 등 빅클럽에서 활약한 이반 페리시치. 최근에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손흥민과 함께 하게 됐다. 이번에 프리시즌에 합류하면서,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기도 하다. 같이 밥도 먹고 친해지기 위해 한국말을 물어봤었다는 페리시치. 서로 각자 나라의 욕을 알려주며 친해졌던(?) 두 선수. "한국 말로 욕 어떻게 해?" 그리고 페리.. 2022. 7. 16. "다음 시즌 손흥민이 기대되는 이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득점 순위. 대한민국에서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는 손흥민 선수. 자신의 소속팀 토트넘 선수들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는 만큼 정말 뜻 깊은 시간일 것이다. 13일 열렸던 팀K리그와 경기에서도 6대3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 득점왕을 차지했던 손흥민 선수가 내년 시즌에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손흥민 선수에게 기대되는 몇 가지 포인트를 짚어 봤다. 손흥민 선수의 다음 시즌이 기대되는 이유는 '챔피언스리그' 복귀에 성공했기 때문. 오랜만에 다시 챔스 무대를 누비게된 손흥민 선수. 특히 콘테 감독이 온전히 지휘봉을 가진 채로 준비하는 첫 시즌인 만큼 기대가 크기도 하다. 이것 말고도 새롭게 합류한 홀란드(맨시티), 다르윈 누녜스(리버풀)를 비롯해 제수스, 스털링, 히샬.. 2022. 7. 15. 이전 1 ··· 4 5 6 7 8 9 10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