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123 "손흥민은 모든 감독들의 꿈.." 토트넘 다큐에서 손흥민을 극찬한 콘테 감독..ㄷㄷ 21-22 시즌 토트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콘테 감독. 누누 경질에 이어 콘테 감독이 이끌었던 시즌 진행 중에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를 나갈 것이라고 예상했던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런데 시즌 막판 아스날을 따돌리고 4위를 차지하는 데 성공한 콘테 감독. 여기에 손흥민 선수 득점왕이라는 겹경상가 겹치면서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평소 콘테 감독은 손흥민 선수에 대한 칭찬을 자주 하곤 했다. 화면에서 비춰지는 두 사람의 모습만 보더라도 콘테 감독과 손흥민 선수의 사이가 얼마나 돈독한 지 확인 할 수 있을 정도. 아니나 다를까 콘테감독은 최근 공개될 예정인 다큐에서 '손흥민' 선수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토트넘 구단이 공개했던 'spurs play' 토트넘 다큐가 공개되기 직전에 나왔던 트레일러.. 2022. 7. 4. "ㄹㅇ거저로 데려온 수준아님..?" 세계 최고의 이적료 TOP10과 비교한 손흥민 이적료. 21-22시즌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손흥민의 이적료가 꽤 많이 회자되곤 한다. 이유는 '너무 싸게 데려왔기 때문' 손흥민이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넘어올 당시 이적료는 3000만 유로. 당시 한화로 대략 400억 수준이다. 최근의 이적 사례와 이적시장 인플레이션을 고려한다면 400억이라는 숫자는 정말 작아보일 수 밖에 없다. 정확하게 와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세계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던 TOP10 선수들의 명단이다. 이들의 이적료와 최근 활약을 고려해서 손흥민의 이적료를 대비시켜보시기 바란다. *환율은 현재 기준 적용. 10위 루카쿠 2021-22 시즌 인터밀란 → 첼시 1억 1300만 유로 한화: 1530억 9위 아자르 2019-20 시즌 첼시 → 레알 마드리드 1.. 2022. 7. 1. "어떤 선택을 할지는 그에게 달렸다." 손흥민을 향해 굴리트가 남긴 현실적인 조언. 최근 네덜란드의 전설 '루드 굴리트'가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큰 화제가 됐었다. 아무도 모르게 입국하여 여러가지 방송을 했던 굴리트. 최근에서야 내용들이 공개가 되고 있다. 굴리트는 예능 출연에이어서 피파온라인4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했다. 굴리트 자신의 관한 이야기를 하기도 했지만, 손흥민 선수를 향해 현실적인 조언을 하기도 했다. 손흥민 선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가 엄청난 선수란 걱 빅클럽들이 그를 원하는 것만 알 수 있다." 그리고 이어 "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는 그에게 달렸어요. 토트넘에 남을지 떠날지, 트로피를 원하는지 아닌지" 정말 직설적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표현한 굴리트. Q: 손흥민 선수가 굴리트의 동료였다면? "내가 그랑 같이 뛰었다면? 그거 너무 쉽지ㅋㅋ.. 2022. 6. 30. "이승만 대통령 시절이 마지막 우승..ㄷㄷ"대한민국의 역대 아시안컵 결과. 대한민국 축구팬들의 염원 중 하나가 바로 아시안컵 우승이다.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시아 대륙에서 넘버원을 증명하는 아시안컵 우승도 무시할 수 없는 존재다. 하지만 대한민국 대표팀은 60년 넘게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마지막 우승이 1960년 이승만 정부 시절이다. 그렇다면, 역대 한국의 아시안컵 결과는 어땠을까. 1960년 이후로 우승할 기회는 없었던 걸까? 1956년 3전 2승 1무 우승. 당시 아시안컵은 서부,중부, 동부 지역으로 나뉘어 예선을 진행하고 최종 본선 참가국은 총 4팀에 불과했다. 당시 본선에서 맞붙은 국가는 이스라엘, 홍콩, 베트남 공화국 총 4팀이다. 1960년 3전 3승으로 우승 전 대회와 마찬가지로 당시 아시안컵은 서부,중부, 동부 지역으로 나.. 2022. 6. 29.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