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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123

"14명의 코리안리거.." 연도별로 정리한 대한민국 선수 EPL 클럽 입단 사례와 스탯. 역대 한국인 EPL 입성 사례를 연도별로 정리했다. 프리미어리그 1호 박지성 선수부터 14호 황희찬 선수까지 각 구단에서 기록한 스탯들도 나열했다. 해당 기록은 '트랜스퍼마켓'을 참조했으며 '도움' 집계는 다른 사이트와 기준이 달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린다. 일부 선수는 리그 내에 이적을 하기도 했고, 팀의 강등으로 2부리그인 챔피언십을 오가기도 했다. 이런 선수들은 1부와 2부리그 스탯을 다 합쳐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란다. 또한 시즌 표기는 원소속팀 기준이다. 해당 기간에 임대 이적했던 경우도 존재한다. 2005년 박지성 1981년 3월 3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5-06시즌~11-12시즌 통산 205경기 27골 29도움 이영표 1977년 4월 23일 토트넘 홋스퍼 05-06.. 2022. 8. 2.
"손흥민 이전 선수들은 누구..?" 21세기 토트넘 등번호 7번을 달았던 선수. 현재 토트넘 등번호 7번은 대한민국의 손흥민 선수다. 사실 등번호에는 많은 의미가 내포 돼 있는데 팬들도 좋은 등번호를 가진 선수에게는 더 많은 기대를 하곤 한다. 그러다 보니 선수입장에서는 부담감도 가진다. 하지만 손흥민 선수는 입단 이후부터 7번을 달고 꾸준히 좋은 활약을 해 왔다. 7번을 단 선수답게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21세기 들어 토트넘 등번호 7번을 달았던 선수들을 알고 있는가? 손흥민 선수를 포함해 21세기 이후 등번호 7번을 달았던 선수 5명이다. 이들이 토트넘에서 어떤 족적을 남겼는지 간략하게 이들에 대해서 정리했다. 대런 앤더튼 1972년 3월 3일 국적: 잉글랜드 포지션: 윙어or공격형 미드필더 토트넘(1992~2004) 등번호 7번 기간: 1999-00시즌~2003-04.. 2022. 8. 1.
"가장 막강한 조합은..?" 22-23 시즌을 앞둔 EPL 빅6클럽 '공격 주전+서브' 스쿼드 프리미어리그 빅6 클럽들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여러 선수들을 보강했다. 특히 공격진 선수들의 영입이 눈에 띈다. 프리미어리그 빅6 클럽(맨시티-리버풀-첼시-토트넘-아스날-맨유)의 기존+영입 선수들의 공격 자원들을 정리했다. 축구 통계매체 '트랜스퍼마켓' 기준으로 '포워드,윙어' 자원으로 포지션이 분류되는 선수들을 나열했다. 따라서 포지션 체계상 미드필더로 분류되는 자원은 없을 수도 있다는 점 미리 말씀 드린다. 만약 여기엔 없지만 여러분이 '공격자원'으로 느끼신다면 함께 포함해서 봐도 무방하다. 이들을 비교한다면 어디가 가장 막강하다고 생각하는가? 맨시티 마레즈 1991년 2월 21일 국적: 알제리 홀란드 2000년 7월 21일 국적: 노르웨이 그릴리쉬 1995년 9월 10일 국적: 잉글랜드 훌리안.. 2022. 7. 26.
"어떤 차이가 있을까..?" 21-22 시즌 EPL '손흥민vs모하메드 살라' 세부스탯 비교. 21-22 시즌 골든부츠를 수상했던 손흥민과 살라. 손흥민은 토트넘의 챔스행을, 살라는 리버풀의 우승경쟁에 일등 공신이었음은 많은 팬들이 인정할 것이다. 두 선수 모두 23골을 넣으며 아주 대단한 시즌을 보냈다. 그렇다면 세부 스탯 차이는 어떻게 될까? 몇몇 세부 스탯을 보다보면 두 선수 플레이 스타일이 어떤지 어느정도 예상해볼 수 있고, 실제로 머리속에 그려지기도 한다. 두 선수의 지난 21-22 시즌 EPL 스탯을 비교해봤다. 손흥민 살라 1992년 7월 8일 1992년 6월 15일 국적: 대한민국 국적: 이집트 소속: 토트넘 소속: 리버풀 공격 스탯 두 선수 모두 35경기에 나서서 23골을 넣었다. 따라서 경기당 골도 0.66골로 동일 하다. 두 선수의 플레이를 지켜봤다면 헤더를 즐겨하는 스타일은 .. 2022.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