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63 "맨시티, 6번째 EPL 리그 우승.." 빅6 팀들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횟수 순위는? 맨체스터시티가 프리미어리그 통산 6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1-12 시즌 첫 우승을 시작으로 2010년대 이후 EPL 최강의 클럽으로 자리 잡았다. 프리미어리그 빅6로 꼽히는 클럽들의 우승현황은 어떻게 될까? 1992-93 시즌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최다 우승을 차지한 맨유를 비롯한 빅6(맨유,맨시티,첼시, 아스날, 토트넘, 리버풀)의 우승 기록을 순위대로 정리했다. 토트넘: 0회 리버풀: 1회 2019-20 시즌 아스날: 3회 1997-98 시즌 2001-02 시즌 2003-04 시즌 첼시: 5회 2004-05 시즌 2005-06 시즌 2009-10 시즌 2014-15 시즌 2016-17 시즌 맨시티: 6회 2011-12 시즌 2013-14 시즌 2017-18 시즌 2018-19 시즌 2.. 2022. 5. 23. "에슐리 영은 새똥을 먹지 않았다.." VAR 판독 결과(?) 드러난 새똥 사건의 진실. 해외 축구팬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 봤을 법한 사건. '에슐리영 새똥 섭취 사건' 당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이끌며 에슐리영 하면 '새똥'이 항상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돼버렸다. 일부 팬들은 사람이 경기장에서 새똥 먹을 확률을 계산하기 까지 했었다. 당시 에슐리영은 극구 부인했지만,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것은 오해다. 실제로 에슐리영은 새똥을 먹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는가? 당시 캡쳐된 에슐리영의 새똥 섭취 장면. 하늘에서 하얀 물체가 날아온다. 하얀 물체가 에슐리영 입쪽으로 향하는 듯이 보인다. 하얀 물체는 사라졌고 에슐리영이 입을 벌리는 순간. 갑자기 입안에서 침? 새똥?으로 추정되는 뭔가가 발견 된다. 느린 장면으로 돌려보자. ???"잠깐 기다려봐" 보이는가? 새똥(?) 에슐리영 뒤쪽으로 .. 2022. 5. 21. "손흥민은 완전 거저였네..ㄷㄷ"독일 분데스리가에서 EPL로 넘어온 선수 이적료 TOP10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다가 EPL로 넘어온 선수들 중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는 누구일까. 트랜스퍼마켓에서 산정한 분데스리가 출신으로 EPL 구단으로 이적한 선수 이적료 TOP10을 정리했다. 의외로 여기에 손흥민은 없다.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넘어올 당시, 2700만 파운드(한화 400억)을 기록 했다. 지금과 선수 이적료 시세가 정확히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현 손흥민 몸값과 활약을 고려하면 완전 거저인 셈이다. 할러 1994년 6월 22일 2019년 이적 프랑크푸르트→ 웨스트햄 50M(676억) 사네 1996년 1월 11일 2016년 이적 샬케04→ 맨시티 52M(700억) 베르너 1996년 3월 6일 2020년 이적 라이프치히→ 첼시 53M(717억) 나비 케이타 1995년 2월 10일 2.. 2022. 5. 12. "결정력이 너무.." 맨유 등번호 10번 래시포드 최근 7시즌 공격포인트 기록.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맨유에서 가장 큰 임팩트를 남겼던 선수는 아무래도 래시포드일 것이다.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는 장면이 한 번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래시포드가 맨유에서 활약한 지가 벌써 8시즌 째다. 잉글랜드 출신에 나이가 어리다는 점에서 더 업그레이드 될 여지가 있지만 최근 공격포인트 스탯을 보면 조금 실망스럽다. 이미 오래전붙터 팬들 사이에서도 팔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중요한 찬스를 계속 놓치는 이상 여론은 더욱 더 강해질 것이다. 래시포드가 기록한 최근 7시즌 스탯을 정리했다. 지금껏 맨유 통산 스탯을 보면 정점을 찍고 하향세로 보이기도 한다. 2015-16 시즌 프리미어리그: 11경기 5골 2도움 FA컵: 4경기 1골 유로파리그: 3경기 2골 2016-1.. 2022. 5. 4. 이전 1 ··· 5 6 7 8 9 10 11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