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축305 "손흥민 살라와 공동 8위.." '유럽 축구 5대 리그 기준' 득점 순위 TOP10 유럽 축구 5대리그(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기준 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들은 누구일까. 1위부터 10위까지 이들의 명단을 정리했다. 한 가지 감안해야 할 점은 리그별 수준차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득점수만 놓고 이들의 활약상을 순위로 자를 순 없다는 점이다. 이점을 참고해주시길 바란다. 유럽 5대리그 기준 리그 득점 TOP10 플레이어들을 10위부터 1위까지 선수 명단이다. 엘링 홀란드 2000년 7월 21일 국적:노르웨이 독일 분데스리가 22골 기록 손흥민 1992년 7월 8일 국적: 대한민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골 기록 살라 1992년 6월 15일 국적: 이집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골 기록 두산 블라호비치 2000년 1월 28일 국적: 세르비아 이탈리아 세.. 2022. 5. 24. "대대적인 물갈이 예정.." 맨유와 결별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선수들 명단. 21-22시즌 맨유는 또 다시 실패했다. 우승은 커녕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걸린 4위 싸움도 일찌감치 밀려났다. 맨유는 리그 6위를 기록하면서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냈다.현재 맨유와 관련된 여럿 소식들은 죄다 부정적인 뉴스들 뿐이다. 선수단내 갈등과 다툼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맨유는 대대적인 물갈이가 예상된다. 현재 맨유를 떠나기로 했거나, 떠날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 명단을 정리했다. 카바니 1987년 2월 14일 국적:우루과이 스트라이커 폴포그바 1993년 3월 15일 국적:프랑스 미드필더 완비사카 1997년 11월 26일 국적: 잉글랜드 우측 풀백 린가드 1992년 12월 15일 국적:잉글랜드 미드필더 마티치 1988년 8월 1일 국적:세르비아 미드필더 후안마타 1988년 4월 .. 2022. 5. 24. "맨시티, 6번째 EPL 리그 우승.." 빅6 팀들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횟수 순위는? 맨체스터시티가 프리미어리그 통산 6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1-12 시즌 첫 우승을 시작으로 2010년대 이후 EPL 최강의 클럽으로 자리 잡았다. 프리미어리그 빅6로 꼽히는 클럽들의 우승현황은 어떻게 될까? 1992-93 시즌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최다 우승을 차지한 맨유를 비롯한 빅6(맨유,맨시티,첼시, 아스날, 토트넘, 리버풀)의 우승 기록을 순위대로 정리했다. 토트넘: 0회 리버풀: 1회 2019-20 시즌 아스날: 3회 1997-98 시즌 2001-02 시즌 2003-04 시즌 첼시: 5회 2004-05 시즌 2005-06 시즌 2009-10 시즌 2014-15 시즌 2016-17 시즌 맨시티: 6회 2011-12 시즌 2013-14 시즌 2017-18 시즌 2018-19 시즌 2.. 2022. 5. 23. "맨시티 우승 직후.." 진첸코는 트로피에 둘러진 국기를 보고 오열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한 순간. 수 많은 팬들이 환호했고 선수들과 구단 스태프들도 기쁨을 나눴다. 모두가 기쁨을 나누고 있던 그 순간. 우크라이나 출신의 진첸코는 트로피에 올려진 우크라이나 국기를 보며 오열했다.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던 맨시티 팬들도, 동료들도 모두가 진첸코를 위로했다. 1996년 12월 15일(만25세) 국적: 우크라이나 소속:맨체스터 시티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에 자신의 국기를 두른 진첸코. 진첸코는 한참을 바라보다 결국 오열했다. 옆에 있던 동료가 위로를 하는 모습. 이번 겨울, 우크라이나 사태가 터졌다. 시즌 도중 조국이 침공당했으니, 짐작 하기 힘들 만큼 마음이 편치 않았을 진첸코. 진첸코의 이 눈물을 통해 그가 느끼고 있을 감정을 짐작해 본다.. 2022. 5. 23.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