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축305 "역대급 캐릭터.." 무리뉴가 도저히 컨트롤 하지 못했던 이 선수. 한 때 그라운드의 악동. 악마의 천재로 불린 축구선수가 있다. 프리미어리그 맨시티에서 뛰며 화제를 모았던 그 선수, 바로 '마리오 발로텔리'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많이 회자되는 '무리뉴 발로텔리 썰'은 볼때마다 웃음이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뮤니티 짤로 돌았던 이 내용은 무리뉴가 언론과 여러차례 인터뷰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 진짜 역대급 캐릭터였던 발로텔리. 터키리그에서 뛰고 있다는데, 최근 이탈리아 대표팀 명단에 재승선 했다는.ㄷㄷㄷ 2021. 11. 19. 이전 1 ··· 74 75 76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