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228 "역대급 선수 인정..?" 박지성 커리어와 손흥민 스탯을 합친다면ㄷㄷㄷ 한국 역대 레전드 축구선수로 꼽히는 박지성과 손흥민 두 선수에 대한 비교를 많이 하곤 한다. 누가 더 뛰어난지에 대한 의견은 관점에 따라 다르니 패스. 그렇다면 두 선수의 커리어와 스탯을 합친 선수가 만약 있다면..? 과연 어떨까. 먼저 두 선수의 커리어 및 스탯을 살펴보자. 박지성 2000~2003년 교토 퍼플상가 J리그 디비전 2 우승 천황배 우승 2003-05년 PSV 에인트호벤 네덜란드 에레디비스 우승 2회, 준우승 1회 KNVB컵 우승 1회 요한 크루아피 실드 우승 1회, 준우승 1회 챔피언스리그 4강 2005-2012 맨체스터utd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준우승 2회 커뮤니티 실드 우승 3회, 준우승 1회 EFL컵 우승 3회 클럽월드컵 우승 1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준우승 2회 UEFA.. 2022. 2. 17. '데뷔 후 7시즌 한정' 호날두-메시-음바페 클럽 골&어시스트 기록 비교. 최근 미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음바페. 아직도 만 23세인 음바페는 지금까지 이룬 업적도 많지만 앞으로 선수생활도 많이 남아 있다. 역대급 재능러인 음바페. 그렇다면 호날두, 메시와 비교했을 때 음바페의 골과 어시스트 기록은 어느 수준일까? 호날두-메시-음바페의 프로데뷔 이후 7시즌때까지 클럽 공격포인트를 비교해 봤다. 대체로 만23세때까지 이룬 기록이며 챔스-컵대회-리그 등 모든 경기를 합산한 통계다. 메시 1987년 6월 24일 2011년 06월 24일 이후, 만 24세 2004-05 시즌:9경기 1골 2005-06 시즌: 25경기 8골 3도움 2006-07 시즌: 36경기 17골 3도움 2007-08 시즌: 40경기 16골 13도움 2008-09 시즌: 51경기 38골 17도움 2009-10 .. 2022. 2. 16. "사실상 축구의 해..ㄷㄷ" 올 여름 한국에서 펼쳐질 축구 일정. 이야기만 나돌던 토트넘 한국 방한이 현실화 되었다.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7월 한국에서 프리시즌 진행을 하기로 확정했다는 안내를 했다. 여기에 더해 올 여름 치러질 2002년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으로 치러질 A매치 상대로 축구팬들을 설레게할 나라가 거론됐다. 토트넘 7월 방한 추진 토트넘이 방한을 해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2005년 이후 두 번째다. 한국에서 토트넘은 2경기를 할 것으로 보이고, K리그 올스타와 맞대결이 유력하다고 한다. 이어 이강인이 뛰고 있는 스페인의 마요르카 역시 방한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는 상황이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토트넘-마요르카-K리그 올스타(추정)의 구도로 경기가 펼쳐지지 않을까 하는 예상.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올해로 2002년 한일월.. 2022. 2. 16. '전성기 호날두 시절' 포르투갈 국대를 이끌었던 벤투 감독 성적. 현재 우리나라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파울로 벤투 감독은 축구 강국 '포르투갈' 사령탑을 맡았었다. 2010년~2014년까지 꽤 오랫동안 재임을 했는데 당시 시점이면 포르투갈 에이스 '호날두'가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던 시절이다. 포르투갈을 이끌었던 벤투는 어떤 성적을 보여줬을까? 벤투는 2010년 9월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부임했다. 모든 a매치 기록을 따지면 24승 11무 9패로 54.55% 승률을 기록했다. 그렇다면 대회 성적을 어땠을까. 벤투가 치른 큰 대회로 유로 2012와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있다. 먼저 유로 2012 결과부터 살펴보자. 유로 2012 조별예선 vs 독일 (1-0 패) vs 덴마크 (2-3 승) vs 네덜란드 (2-1 승)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와 한 조에 묶여.. 2022. 2. 15.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