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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228

"수상자는 과연..?ㄷㄷ " 2022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후보 10인 발표. CAF 아프리카 축구연맹이 아프리카 출신으로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축구선수에게 부여하는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후보 10인을 발표했다. 10명의 선수 다수가 유럽 주요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다 어떤 선수가 수상할 것으로 예상하는가? 사디오 마네 1992년 4월 10일 국적: 세네갈 소속: 바이에른 뮌헨 리야드 마레즈 1991년 2월 21일 국적: 알제리 소속: 맨시티 토코 에캄비 1992년 3월 15일 국적: 카메룬 소속: 올림피크 리옹 뱅상 아부바카르 1992년 1월 22일 국적: 카메룬 소속: 알 나스르 세바스티앵 알레 1994년 6월 22일 국적: 코트디부아르 소속: 보르시아 도르트문트 모하메드 살라 1992년 6월 15일 국적: 이집트 소속: 리버풀 나비 케이타 1995년 2월 10일 국적.. 2022. 7. 12.
"곧 있으면 자주 보일 그들.." 국뽕티비들은 과연 토트넘 방한 기간 동안 어떤 소설을 쓸까.ㅋㅋㅋ 토트넘 홋스퍼가 7월 10일 오후 한국에 방문했다. 수 많은 팬들이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며, 손흥민 선수 역시 'WELCOME TO SEOUL' 푯말을 들고 선수들을 환영했다. 토트넘은 한국에 머무는 동안 13일과 16일 각각 K리그 올스와 세비야를 상대할 예정이다. 벌써 오래 전부터 토트넘 방한 소식에 축구 팬들은 설레어 했다. 티켓 구매도 오픈 하자마자 빠르게 매진되기도 했다. 오랜 만에 해외 축구 클럽의 한국 방문인 만큼 좋은 추억과 경기를 하고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편, 이런 이슈가 있을 때 마다 등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벌써부터 걱정+기대(?)가 되는 이들의 활동. 아마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다. 불과 한 달 전 브라질 한국 방문을 아직까지도 뽕 뽑아 먹고 있는 국뽕 유튜버들이다.. 2022. 7. 10.
"카타르는 과연..?" FIFA 월드컵 역사상 개최국들이 거둔 성적. FIFA 월드컵 역사상 개최국은 거의 좋은 성적을 거두어왔다. 우승을 했던 팀들도 여럿 있다. 아무래도 홈그라운드라는 장점이 존재하기 때문. 압도적인 관중, 기후 적응 등의 이점이 있고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이동할 필요도 없기 때문. 대한민국도 2002년에 월드컵 4강 신화를 써 내려가기도 했다.개최국들은 어떤 성적을 거뒀을까. FIFA 월드컵 역사상 개최국들이 거둔 성적을 정리했다. 1930년 개최국: 우루과이 결과: 우승 초대 피파 월드컵 개최국이자 첫 월드컵 우승팀은 우루과이. 1934년 개최국: 이탈리아 결과: 우승 유럽 첫 월드컵. 참가국 16개국으로 모든 경기 토너먼트로 진행. 1938년 개최국: 프랑스 결과: 8강 *1942년 1946년은 2차 세계 대전으로 취소됐다. 1950년 개최국: 브.. 2022. 7. 9.
"이번에 또 노쇼야..?" 방콕에서 열릴 프리시즌에 불참한다는 호날두 현재 근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유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췄다는 보도 이후 끊임없이 잡음이 흘러나오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맨유를 떠나기 위해서 '급여삭감'까지 각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 만큼 팀에 대한 마음이 떠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호날두는 최근 개인적인 이유로 휴가를 연장했고, 맨유 트레이닝에 참가하지 않고 있다. 훈련에 이어 '프리시즌'이 열리는 태국 방콕도 동행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프리시즌 투어에 호날두는 참가하지 않는다.'고 언급했고, 맨유 역시 호날두의 추가적인 휴가 연장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선수 본인의 개인 사정이 있다고는 하지만 현재 보여지는 정황상 '이적'을 염두하고 있는 듯한 행동인 것은 분명하다. 무엇보다 '호날두'를 기다렸을 태.. 2022.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