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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228

"현저히 떨어진 득점 페이스.." 모하메드 살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전후 득점 비교. 최근 리버풀의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의 활약히 잠잠하다. 시즌 초반 엄청난 득점 페이스를 선보이며 리그에서 압도적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근 주춤한 모양세다. 살라의 부진은 지난 1월~2월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이후 시점부터 시작 됐다. 살라는 이집트 국가대표로 결승행을 이끌었으나 세네갈에 탈락했다. 기록을 살펴보더라도 살라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전후 소속팀인 리버풀에서 기록한 스탯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전 리그: 19경기 16골 9도움 챔피언스리그 6경기 7골 총합 25경기 23골 9어시스트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2022.1.12 vs 나이지리아 2022.1.16 vs기니비사우 살라 1골 2022.1.20 vs수단 2022.1.27 vs코트디부아르 2022.1.31 vs.. 2022. 5. 11.
"홀란드 경기당 득점률..ㄷㄷ" 21-22 시즌 '유럽 5대리그' 21세이하 선수 득점 TOP10 21세 이하이며, 유럽 5대리그 소속으로 활약 중인 선수 중 21-22 시즌 리그 득점을 가장 많이 기록한 선수를 정리했다. 유럽 5대 리그는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를 말한다. 어떤 유망한 선수가 각 유럽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지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조르지뇨 루터 2002년 4월 20일 국가: 프랑스 소속: 호펜하임 33경기 8골 필 포든 2000년 5월 28일 국가: 잉글랜드 소속: 맨시티 26경기 9골 위고 에키티케 2002년 6월 20일 국가: 프랑스 소속: 스타드 드 랭스 22경기 9골 엘리 와히 2003년 1월 2일 국가: 프랑스 소속: 몽펠리에 33경기 10골 스미스로우 2000년 7월 28일 국가: 잉글랜드 소속: 아스날 31경기 10골 사카 2001년 9월.. 2022. 5. 11.
"손흥민 EPL 파워랭킹 1위 등극..ㄷㄷ" 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TOP10 손흥민이 21-22 시즌 EPL 파워랭킹 1위에 등극했다. 파워랭킹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하고 있는 선수들의 개인 랭킹으로, 득점과 어시스트, 태클 등을 비롯해 세부지표 35개로 선수를 평가한다. 줄곧 1위를 차지하고 있던 살라를 밀어내고 손흥민은 최근 활약에 힘입어 이번 시즌 누적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스카이스포츠에서 보도한 손흥민에 관한 코멘트와 함께 파워랭킹 TOP10을 정리했다. 손흥민은 3경기를 남겨둔 현재 71,587 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모하메드살라이며 아놀드, 칸셀루, 알리송, 데브라이너, 부카요 사카, 로드리, 사디오 마네 등이 순차적으로 순위에 위치했다. 최근 손흥민은 7경기 동안 9골과 2도움을 올리며 11골에 관여 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이 페널티킥이 없.. 2022. 5. 10.
"볼 때마다 깜짝 놀랐어요.."손흥민이 같이 뛰어본 선수 중 가장 잘한다고 느낀 '이 선수' 아무리 정상급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라도 기량 차이가 분명 존재한다. 종종 선수들 사이에서도 특정 선수의 이름을 말하며 감탄을 금치 못하곤 한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중인 대한민국의 손흥민 선수도 예전에 이와 관련된 인터뷰를 진행하며 특정 선수를 언급한 적이 있다. '같이 뛰어본 선수 중에 가장 잘한다고 느낀 선수는 누구입니까' 라는 질문에 손흥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여기서 '메시랑 그 분' 중 그 분은 호날두다. 손흥민이 생각하기에 같이 뛰어본 선수중 제일 잘했던 선수는 아자르다. 첼시 시절 352경기 110골, 92어시스트라는 스탯을 쌓은 아자르. 아자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회를 비롯해 유로파리그, fa컵, 리그컵을 들어올렸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아자르는 정말 EPL 안에서도 클라스가 다.. 2022.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