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228 AT마드리드 회장" 쿠르투아 명판? 원하면 니네가 삽으로 퍼내라" 발언 이후 일어난 일. 이번 시즌 레알마드리드의 성공을 이끌어낸 티보 쿠르투아. 특히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우승을 이끌었다. 전문가들과 팬들 사이에서느 현재 폼 기준으로 가장 뛰어난 골키퍼라고 평가받고 있기도 하다. 쿠르투아는 KRC헹크에서 프로축구선수를 시작하여 첼시, AT 마드리드(임대)를 거쳤고 그리고 레알마드리드에서 활약중이다. 그런데, 예전의 쿠르투아가 AT 마드리드에서 활약해서일까. 레알마드리드에서 뛰고있는 쿠르투아를 못마땅하게 보는 AT 팬들이 꽤 존재한다. 그래서 최근 팬들 사이에서는 AT 마드리드 홈 경기장 근처에 박혀있는 쿠르투아 명판을 없애라는 요구가 있었다. 여기에 AT 마드리드 엔리케 세레소 회장이 한마디 남겼다. "명판 제거 하고 싶으면 곡괭이랑 삽가지고 와서 .. 2022. 5. 31. "챔스 마저 준우승.." 모하메드 살라에게 너무나도 잔인했던 21-22 시즌. 21-22 시즌 리버풀은 전 대회 우승을 노릴 수 있을 만큼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리그컵을 따냈고,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챔스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상황에서 리그 우승은 맨시티가 차지했다. 그나마 유럽 대항전 우승으로 리그 준우승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보려던 리버풀.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에게 결승전에 패하면서 챔스는 준우승에 그쳤다. 리그컵과 FA컵 우승을 했다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더 중요성이 큰 프리미어리그와 챔스에서 준우승을 했다. 클롭 뿐만 아니라 리버풀 전체 선수단에게 상당히 쓰라릴 수 밖에 없는 결과. 그 중에서도 특히 가슴 아플 선수가 있다면 바로 '모하메드 살라' 살라는 멘탈이 심히 걱정될 정도로 이번 시즌 많은 좌절을 맛 봤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올해.. 2022. 5. 29. "비결은 크로아티아 선수..?"10시즌 연속 이어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의 공통점. 21-22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은 레알마드리드가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적인 경기 내용면에서는 리버풀에게 수치상 뒤쳐졌지만, 후반전 비니시우스의 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지켜냈다. 토너먼트 내내 보여줬던 레알마드리드의 '한방'이 결승에서도 적중했던 것이다. 이로써 레알마드리드는 통산 14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또한 일부 선수들은 챔피언스리그 우승만 무려 5회를 차지했는데 그 중 한명이 '모드리치'다. 레알마드리드 챔스 우승의 주역 중 한명인 모드리치. 그는 2014, 2016, 2017,2018년도에 이어서 21-22시즌까지 우승을 차지했다 한가지 기록을 살펴보면 신기하게도 최근 10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에는 늘 크로아티아 선수가 있었다. 2012-13 시즌 우승: 바이에른 뮌헨.. 2022. 5. 29. "제대로 놀고간 브라질 대표팀 ㅋㅋㅋ" 네이마르 인스타에 올라온 티익스프레스 직캠 영상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브라질 대표팀. 우리나라와 A매치 경기를 하는 거 자체만으로도 화제가 됐지만, 입국하고 나서 더 화제가 돼고 있다. 남산에 이어 이번엔 에버랜드에 방문 하여 대한민국을 아주 재밌게 즐기고 있다.ㅋㅋㅋㅋ 이날 오후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브라질 대표팀이 에버랜드를 방문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 사진이 공유된 이후 실제로 얼마 있다가 브라질 대표팀이 에버랜드에 등장 했다. 에버랜드에서 포착된 네이마르 모습. 기린 인형을 들고 가는 모습이다. 네이마르를 비롯한 티아고 실바, 마르퀴뇨스 등 대표팀 모두가 놀이기구를 타고 즐기는 모습이 포착 되었다. 과연 브라질 대표팀이 에버랜드에 와서 놀이기구를 탄다는 것을 상상이라도 해봤을까? 시즌이 끝나서 그런지 재밌게 노는 모습. .. 2022. 5. 28.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