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63 (분노주의) '여친 폭행 및 강간 혐의' 그린우드 사건 정리 영국 축구계가 맨유의 그린우드로 인해 충격에 휩싸였다. 사건이 밝혀진 후 맨유 구단은 그린우드를 훈련과 경기에 배제시킨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미 그린우드는 경찰에 체포되어 구금된 것으로 보인다. 너무나 충격적인 사건인데 사건이 터지고부터 체포된 지금까지 상황을 정리 해 봤다. 중간중간 빡침 포인트가 있다는 사실 미리 알려드린다. 그린우드 여친 인스타 사진 그린우드 여자친구 인스타그램에 먼저 사진이 올라왔다. 한 눈에 봐도 상처가 심각한 상황. 피를 보일 정도로 폭행 했다는 사실도 문제지만 다른 사진을 보면 온 몸에 멍이 가득하다. 처음 폭행 사진이 올라왔을 때는 사건이 충격적이어도 여친 측의 일방적인 주장이므로 중립기어를 유지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녹취록 마저 공개되면서 그린우드의 강간 시도 및 폭행은.. 2022. 1. 31. "신개념 어시스트.." 표정으로만 2골을 만들어냈던 선수. 맨유의 전설 퍼거슨 감독 제자에는 다양한 선수가 많다. 그 중에서도 브라질 출신 안데르송은 이상한 행동(?)으로 팬들을 웃기곤 했는데 이 선수가 '얼굴'을 이용해 2골을 만들어 냈던 사건을 소개할까 한다. 때는 바야흐로 2011-12시즌. 당시 아스날과 맨유의 3라운드 경기가 있었다. 무려 8대2로 끝난 경기로 아스날의 대참패로 기억되는 날인데, '안데르송의 0.9골' 경기로도 잘 알려져 있다. #1 전반전 맨유가 2대0으로 앞서 있는 상황. 루니가 프리킥을 준비하는데, 수비벽 옆에 안데르송이 뚫어져라 골기퍼 슈제츠니를 쳐다본다 "야! ㅋㅋ 그거 하지마 새꺄ㅋㅋㅋ" 안데르송 얼굴에 방심하다 먹혀버린 슈제츠니 ㅋㅋㅋㅋㅋㅋㅋㅋ #2 후반전 안데르송이 뚫어져라 쳐다보며 시선 분산 성공 이번에도 루니의 골 물론.. 2022. 1. 19. 맨유는 2년 만에 복귀한 필 존스를 판매할 예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2년 동안 팀에서 단 한 번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필 존스에게 1500만 파운드라는 엄청난 가격표를 붙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9세인 필 존스는 지난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울버햄튼에게 1-0으로 패한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이날은 필 존스가 708일 만에 첫 선발 출전을 한거였습니다. 이날 비교적 탄탄한 경기력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필 존스는 앞으로 구단의 계획에 관여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따라서 그는 1월에 맨체스터 기반의 클럽을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필 존스는 올드트래포드와의 계약 기간이 18개월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클럽은 필 존스 이적료를 받기 위해 이번 겨울 처분할 생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맨유는 1500만 파운드 이.. 2022. 1. 17. 유럽 축구 이적시장 이슈 (나바스, 뎀벨레-22.1.17) 영국 BBC에서 해외 매체들이 보도한 유럽 주요 리그 선수들의 이적소식과 계약관련 보도들을 종합한 내용을 전달해드립니다. 1월 동안 굵직한 이적들이 발생한 가운데 아직까지도 소위 '빅네임'들이 움직일 가능성이 보도되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파리 생제르맹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지만 파리생제르맹은 이적을 원하지 않습니다.(RMC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네덜란드 미드필더인 도니 반 데 비크가 프리미어리그 순위가 강등권에 있다는 이유로 뉴캐슬 이적을 거부했습니다. (텔레그래프) 뉴캐슬은 세비야의 28세 브라질 수비수 디에고 카를로스를 영입하려는 시도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첼시는 파리 생제르맹의 프랑스 수비수인 라이뱅 쿠르자와.. 2022. 1. 1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