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축305 "너희들 그렇게 안 봤는데.."브라질 방송에서 매긴 '한국'의 월드컵 우승 티어ㅋㅋㅋ 이번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팀은 어느 국가가 차지할까. 최근 월드컵 출전 32개국이 모두 확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각 조별예선 예상 순위부터, 우승후보까지 이번 대회 다크호스는 어떤 팀이 될 지 등 여러가지 보도들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팬들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팀들은 주로 남미의 '브라질-아르헨티나' 아무래도 유럽의 주요 축구 강국들이 경기력 부진에 빠져 있는 것이 남미의 강세가 될 것이라는 주된 이유로 꼽힌다. 실제로 브라질은 '피파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고, 경험많은 선수와 젊은 세대들의 조화가 주목을 받고 있다. 아르헨티나 역시 메시를 필두로 굉장히 좋은 결과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19년 이후로 아르헨티나는 패.. 2022. 6. 16. "평균 피파랭킹이 가장 높은 B조.." 2022 카타르 월드컵 각 조별 평균랭킹 정리. 'FOX SOCCER'에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별 평균 랭킹 순위를 매겼다. A조~H조 각각에 속해 있는 국가들의 '현시점' 피파랭킹을 평균화 한 것이다. 아무래도 월드컵에 나선 국가들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랭킹이 높긴 하다. 또한 순위가 너무 높거나 낮은 경유 평균을 따지는게 그렇게 의미가 크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걸 다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현재 시점에서 평균치를 내보면 평균 피파랭킹 순위가 가장 높은 조는 B조다. 대한민국이 속한 H조의 평균랭킹은 두번째로 가장 낮은 '조'로 나타났다. A조 카타르(51위)-에콰도르(46위)-세네갈(20위)-네덜란드(10위) 평균 랭킹= 31.8위 톱시드 팀에는 상위 랭킹이 들어있기 마련이지만, A조의 경우는 '개최국' 카타르가 톱시드였다. 가장 높은 순위.. 2022. 6. 16. "선수 키워서 장사 잘하네..ㄷㄷ" 포르투갈 리그에서 EPL로 이적한 선수 이적료 TOP10 유럽 축구계에서 '거상클럽'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포르투갈 리그의 '벤피카'와 '포르투' 두 클럽은 유럽대항전에서도 꾸준히 얼굴을 보이는 클럽이기도 하지만, '판매'를 잘하는 클럽으로 인식이 박혀 있기도 하다. 흔히 월클 제조기로 불릴 정도로 유럽 주요 빅클럽에서 활약하거나 했던 선수들 가운데 두 클럽을 거쳐온 경우를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최근 EPL로 넘어오는 선수들도 많았다. 그렇다면 포르투갈리그에서 EPL로 건너온 선수중 가장 비싼 이적료를 기록한 TOP10은 어떻게 될까? 안데르손 1988년 4월 13일 국적: 브라질 미드필더 포지션인 안데르손은 2007-08시즌 포르투에서 맨유로 이적. 3150만 유로 이적료 기록. 현재 한화. 426억 린델로프 1994년 7월 17일 .. 2022. 6. 16. "카타르 월드컵 엔트리 확대 예정.." 벤투호가 최종적으로 발탁할 대표팀 명단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엔트리 제한인 23명에서 26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카타르 도하에서 총회를 통해 26명까지 선수단 명단을 확대하는 것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교체 선수 역시 5명으로 늘어나는 쪽으로 현재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벤투호의 최종 26인 명단에도 관심이 쏠리게 된다. 기존 23인 명단 체재에 들어갈 수 있을지 애매했던 선수들이 추가로 발탁될 상황에 놓였다. 최근 A매치 4연전을 비롯해서 새로운 얼굴들을 뽑아왔던 벤투 감독 입장에서는 3명의 추가 발탁은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월드컵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지금 시점에서는 명단에서 크게 바뀌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껏 뽑혔던 선수가운데 월드컵에 가지 못하는 선수는 분명.. 2022. 6. 14.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