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41 "첼시의 마지막 골잡이.." 디에고 코스타 'AT마드리드-첼시' 시절 공격포인트 기록.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의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는 AT마드리드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고 2014-15시즌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에서 3시즌 동안만 있어서 활약 기간이 짧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 기간 동안 2번이나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첼시 팬들은 마지막 믿을만한 골잡이는 디에고 코스타였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최근 첼시가 영입한 스트라이커 가운데 성공했다고 평가 받을 선수는 거의 없기 때문. 명색이 첼시 공격수인데 리그에서 득점 TOP10 안에 들어간 선수를 찾기 힘들 정도다. 코스타 활약은 어느정도였을까. 2013-14시즌부터 2016-17시즌 공격포인트와 우승경력을 정리했다. 2013-14 시즌 리그: 35경기 27골 3도움 챔피언스리그: 9경기 8골 1도움 AT마드리드 소속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한 .. 2022. 4. 8. "정말 기적의 사나이.." 심정지 복귀 후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기록한 공격포인트 기록. 작년 6월 여름, 유로2020 대회에서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던 사건. 바로 에릭센의 심정지. 모두가 은퇴해야 한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소속팀 인터밀란과 계약을 해지해야 했다. 그러나 에릭센은 포기하지 않았고 브랜트포트에 합류하여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에릭센 건강을 우려했다. 그러나 EPL로 복귀한 에릭센은 펄펄 날고 있다.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에릭센이 기록한 스탯을 정리했다. 브랜트포트의 변화 에릭센이 합류하기 전, 브랜트포트가 EPL에서 9경기 동안 따낸 승점은 고작 4점이다. 4경기 동안 득점은 7골에 불과했다. 그런데 에릭센 합류후 4경기에서 무려 3승을 따냈다. 승점9점을 획득했고, 9골 득점을 했다. 심지어는 첼시를 상대로 4대.. 2022. 4. 3. "정말 대단했던 첼시 시절.." 에덴 아자르, 첼시에서 기록한 공격포인트 기록. 최상급 플레이어에서 폼이 급격히 무너진 선수를 생각하면 누가 떠오르는가? 지금 시점에서 이 질문을 하면 가장 많이 언급될 선수는 '에덴 아자르'가 아닐까 싶다. 레알에서 단 한번의 엘클라시코도 뛰지 못했을 정도로 부상과 결장이 잦았다. 첼시 시절 EPL에서 활약상을 떠올리면 지금의 아자르는 정말 어색하다. 첼시 시절 아자르가 기록했던 스탯을 정리했다. 기복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7시즌 동안 좋은 스탯을 기록하고 팀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친 선수였다는 점은 분명하다. 스탯은 '트랜스퍼 마켓'과 EPL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했다. 2012-13 시즌 리그: 34경기 출전 9골 FA컵: 6경기 1골 2도움 리그컵: 5경기 2골 2도움 챔스:6경기 3어시 UEFA슈퍼컵: 1경기 클럽월드컵: 2경기 1도움 2013.. 2022. 3. 29. "첼시 구단주가 한국..?ㄷㄷ" 로만 후임으로 첼시클럽 인수에 도전하는 한국 기업.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서 러시아 국적의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첼시 경영에서 손을 떼개 되었다. 이로써 후임 구단주를 맞이 하기 위해 첼시는 입찰을 하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한국의 하나금융그룹이 첼시 인수에 참여 했다는 소식이다. 하나 금융그룹과 C&P 스포츠 그룹이 첼시에 대해 입찰을 준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C&P 스포츠 그룹 CEO '카타리나 김'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다. "첼시에 대한 입찰을 준비중이다. 한국 자본이 최고 수준의 구단을 입찰한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 이제 변화가 필요하다." 하나금융 그룹은 순자산 14조, 총자산 520조로 알려졌다. C&P스포츠는 축구 에이전트사로 이번에 하나은행의 첼시 인수를 도와주는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보인다. 이전에 토트넘-금호타이어 계약.. 2022. 3. 19.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