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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이것을 미나미노가..?ㄷㄷ" 21-22 시즌 리버풀 10골 이상 기록한 선수 5인방.

by 오늘의 축구이야기 202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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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시즌 리버풀 선수 중 10골 이상 득점한 선수로 타쿠미 미나미노가 이름을 올렸다.

 

주전 경쟁에 밀리면서 리그 출전은 교체위주였고, 주로 컵대회에서만 선발 기회를 부여 받았던 미나미노.

 

그러나, 놀랍게도 출전 시간대비 득점률은 미나미노가 최고다. ESPN에 따르면 미나미노는 이번 시즌 11개의 유효슛팅을 시도해 10개 골을 기록했다.

 

미나미노가 서브 자원으로써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 리버풀 득점 5위에 이름을 올린 미나미노다.

5위 미나미노

  • 1995년 1월 16일
  • 국적: 일본
  • 10골 득점 

4위 피르미누

  • 1991년 10월 2일
  • 국적: 브라질
  • 11골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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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디오구 조타

  • 1996년 12월 4일
  • 국적: 포르투갈
  • 21골 득점 

 

2위 사디오 마네

  • 1992년 4월 10일
  • 국적: 세네갈
  • 22골 득점 

 

1위 모하메드 살라

 

  • 1992년 6월 15일
  • 국적: 이집트
  • 30골 득점 

"'1600억 사나이' 그릴리쉬 굴욕.."미나미노vs그릴리쉬 21-22 시즌 스탯 비교.

 

"'1600억 사나이' 그릴리쉬 굴욕.."미나미노vs그릴리쉬 21-22 시즌 스탯 비교.

리버풀의 타쿠미 미나미노가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골을 성공 시켰다.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주전 멤버는 아니지만 리그 및 컵대회, 챔피언스리그 모두 통틀어 10골을 기록했다. 서브자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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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1위는 모하메드 살라가 차지했다.

 

주요 공격수들이 10골 이상을 기록한 가운데, 서브 자원급인 미나미노가 10골을 차지한 것은 꽤나 놀라운 스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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