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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 현 국대 스트라이커의 짠한 과거

by 오늘의 축구이야기 2022.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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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는 짤이 있다.

 

현재 국가대표 부동의 주전 스트라이커 '황의조' 선수의 과거 영상때문..

 

흑역사라면 흑역사지만, 국가대표도 이렇게 열심히 살았구나 싶은.. 조금은 짠한 마음이 드는 모습이다.

 

충격 주의 

 

*사람에 따라서 보시기에 약간 거북할 수 있다는 거 

 

 

남정네 4명이서 춘 소녀시대의 'Gee' 

 

황의조의 스타트.  이어서 3명의 선수가 연달아 턴을 하는 모습을 보라.

 

먹고살기 위해 분장을 마다하지 않은 저들의 슬픔이 보이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망가질거 현 여자친구 효민이 속했던(지금은 헤어짐..ㅠ)

 

티아라 춤을 췄으면 좋았을 법 한 생각도 든다.

 

지금은 프랑스리그에서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황의조'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나를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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