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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유럽축구 이적시장 소식(마샬, 아자르 등- 22년1월 18일)

by 오늘의 축구이야기 202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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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이적시장 뉴스입니다. 1월 중순을 지나고 있는 시점에서 여전히 많은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력 축구 매체들이 보도한 선수 계약상황, 이적 관련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프랑스출신 맨유 스트라이커 안토니 마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기를 원하지만 다른 잉글랜드 클럽으로 임대 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바르셀로나, 세비야, 유벤투스는 마샬 이적과 가장 가까운 세 팀입니다.(파브리치오 로마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스톤 빌라와 스코틀랜드 미드필더 존 맥긴을 노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뉴캐슬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아탈란타의 스트라이커 자파타에게 3000천만 유로 가 넘는 이적료를 제안했습니다. (데일리 레코드)

 

울버햄튼

울버햄튼의 윙어인 아다마 트라오레는 향후 24시간 안에 클럽을 떠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타)

 

아스날

아스날과 연결되었던 자유계약상태인 33세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디에고 코스타는 전 첼시 팀 동료인 윌리안이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브라질 클럽 코린치안스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브닝 스탠다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라치오의 26세 세르비아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을 앞서고 있지만 라치오는 최소 8000만 유로를 요구할 것입니다. (Il Messaggero)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24세의 프랑스 윙어 우스만 뎀벨레에게 48시간의 시간을 주어 클럽의 축소된 계약 제안에 대한 결정을 내리도록 하였습니다. 현재 뎀벨레 계약은 시즌이 끝나면 만료될 예정입니다. (문도 데포르티보)

 

파리생제르맹

파리 생제르맹은 첼시에게 프랑스의 수비수인 라이뱅 쿠르자와를 영입할 기회를 제공했지만, 첼시의 감독인 토마스 투헬은 잉글랜드의 레프트백 벤 칠웰을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29세의 선수를 원하지 않습니다. (Goal)

 

토트넘

프랑스 골키퍼 위고 요리스(35)가 토트넘과의 계약 연장을 앞두고 있다. (풋볼 런던)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시티의 23세 골키퍼 아리자넷 무리크는 터키 클럽 아다나 데미르스포르로 임대로 임대되어 있으며, 이번 시즌이 끝나면 갈라타사라이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Koha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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