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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축305

"미국도 멕시코 출신도 아닌..ㄷㄷ" 북중미 대륙 몸값 상위 TOP10 선수. 흔히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축구 강국으로 꼽을 수 있는 팀은 멕시코와 미국이 있다. 좋은 실력을 가진 선수들도 상당히 많은데, 현재 시장 가치를 기준으로 놓고 보면 1위는 미국도 멕시코 출신도 아닌 '캐나다'이다. 사실 캐나다는 축구 강국이라는 이미지는 아니지만, 최근 황금세대로 불리는 멤버들이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위를 이끌었다. 몸값 1위와 2위 모두 캐나다 선수가 차지했다. 트랜스퍼마켓에서 선정한 북중미 대륙 출신 선수들의 몸값 TOP10이다. 데스트 2000년 11월 3일 국적: 미국 소속: 바르셀로나 몸값: 1800만 유로 아바레즈 1997년 10월 24일 국적:멕시코 소속: 아약스 몸값: 2200만 유로 레온 베일리 1997년 8월 9일 국적:자메이카 소속: 아스톤빌라 몸값: 2500만 유로 멕.. 2022. 6. 28.
'아구에로' 2017년 1월 이후 분당 득점수가 가장 많은 선수.."손흥민은..?" 영국의 스카이스포츠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17년 1월 이후 EPL경기' 분당' 득점수가 가장 많은 선수는 전 맨시티 소속 세르히오 아구에로다. 아구에로는 7632분을 뛰어 71골을 기록했다. 환산하면 107분당 1골을 넣은 셈이다. 해당 기록은 아스날로 이적을 확정 지은 가브리엘 제주스 데뷔전 이후의 기록이다. 제주스는 2017년 1월 말 맨시티에서 데뷔했다. 기록 시점을 어디로 두느냐에 따라 수치상 변화가 물론 달라질 것이다. 그런 것을 감안 한다치더라도 2017년 1월 이후 손흥민 선수의 분당 득점 기록은 어떨까? TOP10 선수를 정리했다. 10위 손흥민 *참고로 해당 기록의 경우 최소 15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들만 포함됐다. 만약 교체로 5분만 나와서 1골 기록한 선수가 있다면 5분당 1골이.. 2022. 6. 27.
"22-23시즌 득점왕은..?" 해외 베팅업체가 예상한 골든부츠 후보 TOP10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살라와 손흥민. 다가오는 22-23 시즌에도 두 선수 모두 득점왕 경쟁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물론 최근 합류한 실력있는 공격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매체 '스쿼카'는 해외베팅(SKYBET)업체 기준으로 예상되는 22-23시즌 EPL 득점왕 후보를 발표했다. 해당 명단에는 손흥민 선수도 포함됐다. *10위(기타 다른 선수들) 예상: 33/1 공동 8위 줄리안 알바레스 2000년 1월 31일 국적:아르헨티나 소속: 맨시티 예상: 25/1 *다만, 알바레스는 리버 플레이트 임대중으로 임대가 추가 연장될 수 있음. 공동 8위 디오구 조타 1996년 12월 4일 국적: 포르투갈 소속: 리버풀 예상:25/1 7위 가브리엘 제주스 1997년 4월 3일 국적:.. 2022. 6. 27.
"마치 레이더 탐지기 마냥..ㄷㄷ" 사비가 현역 시절 보여준 최고의 능력은 바로 '이것' 축구선수를 보는 관점은 사람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선수의 화려한 개인기를, 다른 누군가는 빠른 스피드에 매료되곤 한다. 그 중에서도 흔히 '패스마스터'라고 불리는 선수들은 단 한번의 패스나 킥으로 감탄을 자아내곤 하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공을 잘 뺐기지도 않는 다는 것이다. 최고의 패스마스터로 불린 '사비 에르난데스'의 현역 시절 플레이를 자세히 관찰하면 이 비밀에 대해 알 수 있다. 사비가 가장 잘했던 능력으로 평가 받는 바로 '이것' 볼을 받기 전 사비 에르난데스의 모습을 살펴보자. 고개를 돌리는 모습이 엄청 나게 많이 포착된다. 볼을 받고 나서도 사비의 모습을 관찰해 보면 고개를 지속적으로 들어 상황을 살핀다. 모드리치나, 이니에스타 선수 등 패스를 잘하는 선수들 대다수가 마찬가지다. 이들은 볼이 .. 2022.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