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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108

"신기록 달성 헤리케인.."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원정 최다골 기록 선수 TOP5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원정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로 헤리케인이 등극했다. 3월 17일 브라이튼 전에서 골을 넣은 헤리케인은 리그 원정경기 통산 139경기 95골을 기록했다. (22년 3월 20일 기준) 헤리케인이 누르고 올라온 선수들은 과연 누구일까. TOP5 안에 있는 선수들의 경기 수와 골 기록을 정리했다. 앤디 콜 1971년 10월 15일 국적: 잉글랜드 206경기 83골 프랭크 램파드 1978년 6월 20일 국적: 잉글랜드 305경기 85골 앨린 시어러 1970년 8월 13일 국적: 잉글랜드 219경기 87골 웨인 루니 1985년 10월 24일 국적: 잉글랜드 234경기 94골 헤리 케인 1993년 7월 28일 국적: 잉글랜드 139경기 95골 그래도 한 명쯤은 외국인 선수가 있지 않을까 싶.. 2022. 3. 20.
"레전드 선수들.." 30살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선수 TOP5 최근 EPL 레스터시티에서 활약중인 제이미 바디가 기록을 세웠다.프리미어리그에서 30살 이후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로 이름을 올린 것. 보통 30살 이후로 전성기에서 쇠퇴기로 접어드는 시기로 여겨지는 것을 생각하면 대단한 기록이다. 제이미 바디는 어떤 선수를 제치고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을까. TOP5에 들어가는 선수들을 정리했다. 테디 셰링엄 국적: 잉글랜드 포지션: 공격수 득점: 77골 토트넘-맨유-포츠머스-웨스트햄 프랭크 램파드 국적: 잉글랜드 포지션: 미드필더 득점: 82골 첼시-맨시티 알렌 시어러 국적: 잉글랜드 포지션: 공격수 득점: 84골 뉴캐슬 이안 라이트 국적: 잉글랜드 포지션: 공격수 득점: 93골 아스날-웨스트햄 제이미 바디 1987년 1월 11일 국적: 잉글랜드 포지션: 공격수.. 2022. 3. 19.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에버튼vs뉴캐슬 경기에서 나온 역대급 관중 난입 사건. 한국 시간으로 3월 18일에 펼쳐진 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 에버튼vs뉴캐슬 경기. 이 경기에서 황당한 난입 사건이 나왔다. 느닷없이 경기장에 난입한 한 관중이 자신의 목을 골대에 묶어 버린 것. 경기는 당연히 중단 되었고, 경기 관리자들은 이 사람을 끌어 내기 위해 애를 써야만 했다. 주황색 티셔츠를 입은 한 남성 관중이 갑자기 그라운드에 나왔다.이 남성은 바로 케이블 타이로 자신의 목을 골대에 묶었다. 이제껏 그라운드 난입으로 골대에 자신의 목을 묶은 사람은 처음 본 듯 하다. 도저히 그 상태로는 빼낼 수 없기 때문에 경기 관리인들이 나서 절단기를 이용해 케이블 타이를 끊는 모습까지 화면에 담겼다. 선수와 관중들 모두 이 사태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고 일부 관중들은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이 사람.. 2022. 3. 18.
"이번 시즌 최고의 반전.." 아르테타의 아스날, 남은 경기 일정 및 챔스 진출 변수. 뒤로갈수록 21-22 프리미어리그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현재 4위에 올라있는 아스날의 경기력이 눈에띄게 좋아졌는데, 시즌 초만 하더라도 3연패를 당하며 기대를 버렸던 팬들을 생각하면 놀라운 반전이 아닐 수 없다. 현재 15승 3무 7패로 승점 48점을 기록한 아스날은 4위에 올라 있는 상황. 다른 팀들에 비해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라 더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남은 아스날 상대는 어떤 팀이 있을까. 그리고 챔스행이 걸린 4위권 수성에 어떤 변수가 있을 지 정리해 봤다. *경기 일정 변동으로 라운드 흐름이 다를 수 있음. 29라운드 3월 14일 vs레스터 시티 홈경기 27라운드 3월 17일 vs리버풀 홈경기 아스날 남은 변수 경기 중 하나. 리버풀은 강한 전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상대.. 2022.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