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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228

"손흥민 누적 1위..ㄷㄷ" 21-22 시즌 EPL 37라운드 누적 파워랭킹 TOP10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의 세부 지표를 평가하여 순위를 매기는 '파워랭킹'에서 손흥민 선수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37라운드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누적랭킹 1위는 손흥민, 2위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다. 현재 누적 랭킹 TOP 10 선수는 어떻게 될까. 현재 누적랭킹 1위 손흥민 선수의 포인트는 75,796이다. 2위 살라는 71,760으로 약 4천 포인트 차이가 난다. 남은 경기가 1경기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손흥민의 1위 자리는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의 올 시즌 스탯 지표다. 손흥민 선수가 21골, 살라가 22골을 넣었다. 'Non-penalty goal' 즉 페널티킥 제외 골은 손흥민 선수가 앞선다. 어스트는 7개와 13개로 살라가 앞선다. 기회 창조는 손흥민 선수가.. 2022. 5. 21.
"에슐리 영은 새똥을 먹지 않았다.." VAR 판독 결과(?) 드러난 새똥 사건의 진실. 해외 축구팬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 봤을 법한 사건. '에슐리영 새똥 섭취 사건' 당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이끌며 에슐리영 하면 '새똥'이 항상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돼버렸다. 일부 팬들은 사람이 경기장에서 새똥 먹을 확률을 계산하기 까지 했었다. 당시 에슐리영은 극구 부인했지만,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것은 오해다. 실제로 에슐리영은 새똥을 먹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는가? 당시 캡쳐된 에슐리영의 새똥 섭취 장면. 하늘에서 하얀 물체가 날아온다. 하얀 물체가 에슐리영 입쪽으로 향하는 듯이 보인다. 하얀 물체는 사라졌고 에슐리영이 입을 벌리는 순간. 갑자기 입안에서 침? 새똥?으로 추정되는 뭔가가 발견 된다. 느린 장면으로 돌려보자. ???"잠깐 기다려봐" 보이는가? 새똥(?) 에슐리영 뒤쪽으로 .. 2022. 5. 21.
"손흥민 만장일치..ㄷㄷ" 영국' 인딘펜던트' 기자 12명이 뽑은 EPL 베스트 11. 영국 언론 인딘펜던트가 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선정방식은 소속 기자 12명이 각각이 생각하는 베스트11을 뽑고 가장 많이 뽑힌 선수들을 고려하여 최종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손흥민 선수는 여기에 참여한 12명의 기자들 모두에게서 베스트 11로 선정됐다. 모든 기자가 공통으로 뽑았던 선수는 오직 3명인데, 여기에 손흥민 선수가 포함 된 것이다. 인디펜던트 선정 최종 베스트11 최종적으로 선출된 선수들은 명단이다. 4-3-3 포메이션 기준 베스트11 골키퍼: 알리송 수비수: 아놀드, 뤼디거, 반다이크, 칸셀루 미드필더: 데브라이너, 로드리, 라이스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 해리 케인, 손흥민 후보 선수들로 선출된 명단 7명 :조세사, 마티프, 구에히, 베르나르두 실바, 에릭센, .. 2022. 5. 21.
"실력은 출중 했으나.." '기브미 스포츠 선정' EPL 우승을 하지 못한 선수 역대 베스트11 커리어에 우승 트로피가 없으면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선수생활에 아쉬움이 남을 것이다. EPL 출신 선수들 가운데 실력은 출중하나 우승 트로피가 없었던 혹은 아직까지는 없는 선수 중 누가 떠오르는가? '기브미 스포츠'에서 EPL 출범 이후 우승을 하지 못했던 선수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현역 선수와 함께 은퇴한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는데 리버풀과 토트넘 출신들이 상당히 많다. 골키퍼 페페레이나 1982년 8월 31일 국적: 스페인 리버풀, 아스톤빌라 수비수 캐러거 1978년 1월 28일 국적: 잉글랜드 리버풀 Desailly 1968년 9월 7일 국적: 프랑스 첼시(1998~2004) 사미 히피아 1973년 10월 7일 국적: 핀란드 리버풀(1999~2009) 미드필더 베일 1989년 7월 16일 국적:.. 2022.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