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소식808 [오피셜] 22-23시즌 EPL 8월의 선수&감독 발표 22-23시즌 EPL 이달의 선수와 감독이 발표 됐다. 축구팬들에게 '누가 제일 잘했어?'하고 묻는다면 대부분 미남 홀란드를 꼽지 않을까 싶은데 실제 결과가 어떨지는 모르는 일이다. 이달의 감독&선수 명단과 스탯을 살펴보자. 이달의 선수 후보 8인 파스칼 그로스 소속:브라이튼 6경기 3골 2도움 홀란드 소속:맨시티 6경기 10골 1도움 (사실상 홀란드 확정 아닐까..ㄷㄷ) 제수스 소속: 아스날 6경기 3골 3도움 미트로비치 소속: 풀럼 6경기 6골 (이 형님도 진짜..ㄷㄷ) 외데고르 소속: 아스날 6경기 3골 포프(골키퍼) 소속:뉴캐슬 로드리고 소속:리즈유나이티드 5경기 4골 1도움 자하 소속:크리스탈 팰리스 5경기 4골 이달의 감독상 후보 아르테타 소속: 아스날 6경기 5승 1패(1위) 콘테 소속: 토.. 2022. 9. 8. 투헬 경질 소식에 주요 기자들과 축구감독들이 보인 반응 토마스 투헬 감독이 충격적인 경질을 당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라 축구전문가들과 팬들은 적잖이 당황한 모습이다. 주요 유력 기자들은 관련 이야기를 전했고 일부 감독들도 투헬 경질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曰 "토마스 투헬은 경질을 예상하지 못했다." "그는 아침 트레이닝을 준비하며 다가오는 풀럼과 경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 . . "보엘리 구단주는 자신들이 원하는 선수를 넣고 싶어 했다." "그 중 하나는 앤서니 고든. 하지만 투헬은 원치 않았다." "보엘리를 비롯한 데이터 분석가들은 그의 통계 데이터를 보고(?) 영입을 추진 했다." (이런 사건들로 관계가 악화되기 시작 한 듯..) "보엘리는 선수들이 투헬 전술에 불만 있다는 것을 알았다." "투헬은 브로야가 아직 .. 2022. 9. 8. 오늘자 레반도프스키가 달성한 챔피언스리그 최초 기록..ㄷㄷ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첫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나선 레반도프스키. 빅토리아 플젠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하며 무자비한 득점력을 과시했다. 1988년생 34살이라곤 믿기지 않는 퍼포먼스. 이날 경기로 그는 또 하나의 대기록을 달성했는데.. UEFA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초 3개 클럽 소속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가 됐다. (도르트문트 시절 1회, 바이에른 뮌헨 시절 4회, 바르셀로나 1회) 역대 챔스 해트트릭 순위도 역대급이다. 메시 8회 호날두 8회 레반도프스키 6회 벤제마 4회 네이마르 3회 그는 메날두에 이어 해트트릭 역대 3위에 랭크 돼 있다. 신계로 분류되는 이들의 기록을 추격하는 모습.ㄷㄷ 레반도프스키는 최근 4경기 연속골을 넣고 있다. 챔스 해트트릭을 포함해 총 8골을 넣었고, 라.. 2022. 9. 8. '챔스 맹활약' 히샬리송이 경기 종료 후 가족을 보자 보인 반응. 히샬리송의 첫 챔피언스리그 경기는 한 편의 드라마 같았다. 0대0 상황이던 상황에서 혼자 멀티골을 기록,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생애 첫 챔피언스리그 데뷔전 멀티골 활약+ 경기 맨 오브 더 매치까지 선정된 히샬리송.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눈 그의 모습은 유독 감격에 젖은 모습이었다. 경기전 히샬리송 인터뷰 "I always said it was my dream to play in the Champions League, and now this dream will come true. Maybe I can cry because it will be a special moment to be there playing in the Champions League which I only watched on TV... 2022. 9. 8.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