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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맨유는 진짜 도박이네.." EPL 여름 이적시장 이적료 지출 근황..ㄷㄷ

by 오늘의 축구이야기 2022.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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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적시장이 굉장히 활발히 돌아가고 있다. 이적 시장 마감이 다가오자 각 클럽들이 선수를 사고팔기 위해 더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EPL은 이번에도 천문학적인 돈을 지출했다 수 많은 선수들이 클럽을 옮겼고 이번에 승격한 노팅엄 포레스트는 무려 18명을 영입하기도 했다.

 

스카이스포츠에서 현재까지 진행된 이적시장에서 가장 많은 지출한 클럽 TOP6를 정리했다. + 4라운드 기준 성적도 함께 살펴보자.

6위 뉴캐슬

5명 영입

1억 2300만 파운드

한화 1939억

 

1승 3무 (리그 7위)

5위 토트넘

7명 영입

1억 3000만 파운드

한화 2050억

 

3승 1무 리그 3위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명 영입 

1억 4140만 파운드

 

* 아약스에서 안토니를 8500만 파운드(1억 유로) 한화로 약 1340억에 영입 예정.

오피셜 뜨는 순간 맨유 지출은 2억 2640만 파운드가 된다. 환화 3570억이다..

 

안그래도 지출은 많고 쓸 선수 없다고 욕먹었던 맨유다. 그런데 이번에도 3500억을 썼다.

이번에도 성적 못내면..

 

2승 2패 리그 8위

3위 노팅엄 포레스트

18명 영입..(ㄷㄷㄷㄷ)

1억 5260만 파운드

한화 2400억

 

1승 1무 2패 리그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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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웨스트햄

9명 영입

1억 7920만 파운드

한화 2826억

 

1승 3패 리그 16위

1위 첼시

7명 영입

1억 9310만 파운드

한화 3045억 

 

2승 1무 1패 리그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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