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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리오 퍼디난드 포함 BT스포츠 패널 6명이 예측한 22-23 EPL 순위&득점왕

by 오늘의 축구이야기 2022.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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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 원더보이 마이클 오웬 등 BT 스포츠 패널들이 22-23 시즌을 예측했다.

 

이번 시즌 우승팀과 TOP4 팀을 예측했고, 득점왕과 올해의 선수에 대한 질문도 답을 했다.

 

축구 전문가들은 22-23시즌 EPL을 어떻게 예상하고 있을까.

BT 스포츠

우승 팀 예측은 5명이 맨시티 리버풀은 1명이었다.

 

대다수 전문가들은 맨시티-리버풀 경쟁 양상이 이어질 것이라 보면서도 우승은 또 맨시티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렇다면 TOP4 예측은 어떻게 했을까.

리오 퍼디난드는 '맨시티-리버풀-토트넘-맨유'가 TOP4가 될 것으로 내다 봤다.

 

다른 패널들을 살펴 보면 1~2위 맨시티-리버풀은 고정이고 3-4위 순위 예측을 두고 의견이 갈리는 모습이다.

 

6명 중에 5명이 3위는 토트넘이 할 것으로 봤고 나머지 1명은 첼시를 예상했다.4위에는 맨유 1명, 첼시3명, 토트넘 1명, 아스날 1명으로 의견이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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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이번 시즌 우승경쟁은 아니더라도 TOP4는 안정적으로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하다.

리오 퍼디난드 트위터

 

득점왕은 3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해리케인 3표, 홀란드 2표, 살라가 1표를 받았다.

 

또한 이적생 중에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누녜스-홀란드 중에 누가 더 많은 골을 넣을 것같냐는 질문에는 홀란드가 5표, 누녜스가 1표를 받았다.

 

토트넘 트위터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는 4명의 선수가 이름이 나왔다.

 

해리케인 1표, 데 브라이너 3표, 필 포든 1표, 그리고 대한민국의 손흥민 선수가 1표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이번 시즌 이적생 중에 가장 좋은 활약을 할 것같은 선수로는 아스날 가브리엘 제수스가 3표, 토트넘 비수마 1표, 맨시티 홀란드 1표, 맨유 에릭센이 1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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