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이 가장 기대되는 팀은..?" EPL 빅6 클럽들이 현재 완료한 영입 정리.

2022-23시즌 EPL 개막이 약 한달 남겨두고 있다. 

 

21-22 시즌이 종료된 지 얼마 안된 듯 하지만, 벌써부터 각 클럽들을 프리시즌에 한창이다. 또한 영입을 위해 팀 보강에 힘을 쓰고 있기도 하다.

 

현재까지 진행된 EPL 빅6클럽들의 이적시장 현황을 정리했다. 아직까지 한 명의 선수도 영입을 못한 팀들도 존재한다. 또 어떤 팀은 4명의 선수 보강을 하기도 했다.

 

현재 상황만 놓고보면 누가 가장 성공적인 이적시장을 보냈다고 생각하는가?

 

토트넘

토트넘은 지금까지 4명의 선수 영입을 완료했다.

 

비수마(2920만 유로)- 미드필더

페리시치(자유계약)-윙백OR윙어

포스터(자유계약)-골키퍼

히샬리송(5800만 유로)-공격수

아스날

제수스(5220만 유로)-공격수

마르퀴뇨스(350만 유로)-윙어

비에이라(3500만 유로)-미드필더

맷 터너(640만 유로)-골키퍼

 

맨시티

홀란드(6000만 유로)-공격수

필립스(4880만 유로)-미드필더

오르테가(자유계약)-골키퍼

 

리버풀

누녜스(7500만 유로)-공격수

카르발류(590만 유로)-미드필더

칼빈 램지(490만 유로)-우측 풀백

 

맨유

티렐 말라시아(1500만 유로)-왼쪽 풀백

첼시

0명

 

현재까지 영입 완료된 선수만 놓고 보면 첼시는0명이다. 맨유는 말라시아 영입으로 1명을 확정지었다.

 

맨시티,리버풀,아스날, 토트넘이 3~4명 보강을 완료했고 여전히 링크가 나오는 선수들이 여럿있다.

 

현재 영입 완료된 상황만 놓고보면 어떤 팀들이 가장 기대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