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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이 시즌이 거의 마무리 되는 시점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벌써부터 한 시즌을 정리하고 여러 분석을 하고 있다.
그 중심에 손흥민 선수가 빠지지 않고 있다. 득점왕 경쟁, 올해의 팀, 올해의 선수 등 굵직굵직한 개인 타이틀에 손흥민이라는 이름이 거론되고있다.
2022년 이후로 EPL 상위 공격포인트에도 손흥민 선수가 역시 등장했다.
2022년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선수는 누구일까. 상위 8인을 정리했다.
살라(11개)
- 1992년 6월 15일
- 국적: 이집트
- 소속: 리버풀
- 11경기 7골 4어시스트
아이반 토니(11개)
- 1996년 3월 16일
- 국적: 잉글랜드
- 소속: 브랜트포드
- 11경기 8골 3어시스트
하비 반스(11개)
- 1997년 12월 9일
- 국적: 잉글랜드
- 소속: 레스터시티
- 11경기 4골 7어시스트
클루셉스키(11개)
- 2000년 4월 25일
- 국적: 스웨덴
- 소속: 토트넘
- 11경기 3골 8어시스트
보웬(12개)
- 1996년 12월 20일
- 국적: 잉글랜드
- 소속: 웨스트햄
- 12경기 9골 3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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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라이너(16개)
- 1991년 6월 28일
- 국적: 벨기에
- 소속: 맨시티
- 16경기 10골 6어시스트
손흥민(18개)
- 1992년 7월 8일
- 국적: 대한민국
- 소속: 토트넘
- 18경기 13골 5어시스트
해리케인(19개)
- 1993년 7월 28일
- 국적: 잉글랜드
- 소속: 토트넘
- 19경기 12골 7어시스트
1위는 해리케인, 2위는 손흥민이다.
후반기 토트넘의 상승세는 케인과 손흥민의 이러한 활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역시 믿고 보는 손케(손흥민+케인)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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