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41 "EPL 영입지출 1,2위..ㄷㄷ" 첼시vs맨유 여름 이적시장 영입 비교. 첼시와 맨유가 22-23시즌 여름 이적시장 지출 1,2위를 기록했다. 이적 시작 막판까지 영입을 이어간 두 팀은 각각 2억 7800만유로(3751억), 2억 3800만 유로(3211억) 지출을 기록했다. 그렇다면 3000 넘게 지출한 두 팀 영입 결과는 어떨까. 첼시 오바메양 From 바르셀로나 1200만유로 웨슬리 폰파나 From 레스터시티 8040만유로 쿠쿠렐라 From 브라이튼 6530만유로 라힘 스털링 From 맨시티 5620만유로 쿨리발리 From 나폴리 3800만유로 추쿠에메카 From 아스톤빌라 1800만유로 슬로니나 골키퍼 From 시카고 900만유로 자카리아 임대 From 유벤투스(임대) ? =2억 7800만 유로 맨유 안토니 From 아약스 9500만유로 카세미루 From 레알마드리드 .. 2022. 9. 2. "잘한거다vs아쉽다.." 라힘 스털링은 맨시티 시절 저평가 받고 있나? 이번 여름 맨시티에서 첼시로 이적한 라힘 스털링. 리그 초반이지만 2골을 넣는 등 첼시에 빨리 적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역시 스털링이 갖고 있는 재능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어느 빅클럽에 가도 평타는 할 선수다. 물론 그에 대한 평가는 갈린다. 특히 맨시티 활약을 두고 팬들 사이 약간의 논쟁도 있다. 결정력 부족이 부각됐으나 할 만큼 했다는 의견과 전반적인 활약이 아쉽다는 의견으로 나뉜다. 둘 다 이해 할 수 있는 반응이다. 스털링이 기가막히게 잘했다면 과르디올라가 그의 출전 시간을 줄였을까? vs 스탯을 보면 스털링이 못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여러분 의견은 어떠한가? 스털링 맨시티 리그 스탯 2015-16 시즌 31경기 출전(23선발) 6골 2도움 2016-17 시즌 33경기 출전(29선발) 7.. 2022. 8. 30. "강철 체력이던 캉테도..ㅠㅠ" 은골로 캉테 최근 부상 일지. 첼시의 은골로 캉테가 근육 부상을 당했다. 시즌 개막이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당한 부상이다. 캉테는 9월 중순까지 결장할 것으로 보이고 이 기간 동안 대략 6경기를 빠지게 될 예정이다. 안타까운 것은 최근 캉테가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것이다. 선수 스스로 부상을 컨트롤 할 수는 없지만 강철체력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던 모습을 생각하면 최근 잦아진 부상은 우려스럽다. 최근 강테 부상 일지를 살펴보자. 2021-22 시즌 사타구니 부상 21년 8월 26일~9월 16일 결장 3경기 코로나 바이러스 21년 9월 27일~10월 11일 결장 2경기 무릎 부상 21년 11월 25일~12월 16일 결장 6경기 코로나 바이러스 22년 1월 6일~1월 10일 결장 1경기 *타박or근육 부상 22년 4월 28일.. 2022. 8. 27. "억울한 첼시팬들.." 머리카락 잡아당긴 로메로 사후 징계도 받지 않는다..? 지난 주말 첼시와 토트넘 22-23시즌 EPL 2라운드 경기 후 많은 말들이 쏟아지고 있다. 경기 내용, 감독끼리 설전, 심판 판정 등 이렇게까지 여러 방면에서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상당히 오랜만인 것 같다. 그 중에서 가장 핫한 논쟁은 '로메로' 파울 사건이다.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로메로가 첼시 쿠쿠렐라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상황이 나왔는데 심판은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재차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첼시는 실점하고 말았다. 코너킥이나 세트비스 상황에서 박스 안에서 몸싸움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파울을 아예 안잡는 것은 아니다. 유니폼을 잡아 당기거나, 미는 행위를 보고 심판이 파울을 부는 상황은 많이 볼 수 있다. 그런데 머리카락을 잡아당긴 로메로 행위는 .. 2022. 8. 16. 이전 1 2 3 4 5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