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91 "못나온 경기가..ㄷㄷ" '유리몸' 티아고 리버풀 이적 이후 부상 일지. 리버풀 티아고가 또 부상을 당했다.풀럼과 22-23시즌 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한 티아고는 후반 51분 교체로 빠져나갔다. 부상 부위는 햄스트링으로 알려졌다. 1라운드부터 리버풀은 주전 미드필더를 잃게 됐다. 향후 리버풀은 티아고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는 형편이 됐다. 티아고는 리버풀 이적 후 200일 넘게 부상으로 날렸는데 이번에 그 기간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계속 부상에 시달리는 티아고 본인이 가장 안타깝겠지만 지켜보는 클럽과 팬들 입장에서도 답답할 노릇이다. 나오면 잘하는데 부상으로 빠지는 횟수가 너무 잦으니 말이다. 리버풀 입단 후 티아고 부상일지를 정리했다. 20-21 시즌 1. 코로나 바이러스 2020년 9월23일~10월 16일 (23일) 4경기 결장 2.무릎 부상 2020년 10월 17일.. 2022. 8. 9. "지난 시즌 43골 득점한..ㄷㄷ" 리버풀전 환상 활약 미트로비치 최근 7시즌 스탯. 22-23 시즌 EPL에 승격한 풀럼이 홈에서 치른 EPL 1라운드 리버풀과 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리버풀의 압도적 우위가 예상됐던 것과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날 풀럼 선전의 중심에는 공격수 '미트로비치'가 있었다. 직접 2골을 넣는 것은 물론이고 경기 내내 리버풀 선수의 압박을 벗어나는 장면도 자주 선보였다. 미트로비치는 전반 32분 헤딩 선제골과 후반 72분 페널티킥 득점에 성공했다. 팬들은 이번 시즌 미트로비치 활약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쉽에서 엄청난 득점수를 올렸기 때문이다. 또한 미트로비치는 이미 EPL에서 2자리수 득점을 올린 적도 있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했던 7시즌 동안 리그 득점 기록을 정리했다. 미트로비치 1994년 9월 16일 국적: 세르비아 2015.. 2022. 8. 7. "역시 킹파라오..ㄷㄷ" 모하메드 살라가 개막전 득점으로 달성한 EPL 최초 기록. 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 풀럼 1라운드 경기가 2대2로 끝났다. 리버풀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운 결과를, 승격 팀 풀럼은 지난 시즌 리그 2위를 상대로 승점을 얻으며 소귀의 성과를 거두었다. 리버풀에서는 누녜스가 1골, 모하메드 살라가 1골을 기록했다. 피르미누와 디아즈가 이렇다할 임팩트를 남기지 못한 상황에서 역시 믿을맨은 살라였다. 살라는 1대0으로 뒤지고 있을 때 누녜스의 골을 어시스트했고 2대1로 뒤지는 순간에는 누녜스에게 도움을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위기에 순간에서 살라는 팀의 1라운드 패배 만큼은 막아냈다. 이날 득점으로 살라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강력한 득점왕 후보의 면모를 보여줬다. 살라의 이번 득점은 특별하다.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한 것도 있지만 EPL 역사에 남을 .. 2022. 8. 7. "우승 팀은 13:9로 갈리는.."BBC 축구 전문가가 예측한 22-23시즌 EPL 순위 TOP4 BBC에 있는 축구 전문가 22인이 22-23 시즌 EPL 순위 TOP4를 예측했다. 최근 팬들 사이에서도 우승경쟁 팀과 챔스가 걸린 3~4위에 어떤 팀들이 차지 할 지 예측을 많이 하고 있다. 과연 전문가들의 의견은 어떻게 나왔을까. 우승경쟁은 대다수 팬들이 예측하는 것처럼 결과가 나왔지만 3~4위 예측에서는 의견이 갈리는 양상을 보였다. 맨시티 우승을 예측한 13인 맨시티가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 보는 인물은 13명이었다. 이들 중 대다수가 2위는 리버풀이라고 전망했다. 즉 맨시티-리버풀이 우승경쟁 싸움을 할 것이라고 예측한 것이다. 'Rob Green'이라는 인물이 유일하게 맨유가 2위를 할 것으로 예측했다. 3위 자리에는 토트넘이 많이 보인다. 지난 시즌 3위를 차지한 첼시가 3위를 차지할 것이라 .. 2022. 8. 5. 이전 1 2 3 4 5 6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