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12 클롭은 살라의 재계약에 긍정적이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모하메드 살라가 다음 시즌이 끝난 후에도 리버풀과의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29세의 살라는 자신의 미래는 리버풀의 손에 달려 있으며 주급 30만 파운드를 원한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살라가 "미친 일"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살라가 남고 싶어한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살라가 남길 원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있는 곳입니다. 시간이 걸립니다."라고 Klopp은 말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클롭은 "나는 그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정상적인 과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살라는 2017년 여름 로마에서 이적한 이후 리버풀에서 229경기 148골을 터뜨렸습니다. 그의 연속 득점 형태는 리버풀이.. 2022. 1. 1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나온 황당한 축구 경기 지금 열리고 있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황당한 축구 경기가 나왔습니다. 잠비아와 말리의 경기에서 심판이 정규시간이 되기도 전인 85분에 종료 휘슬을 울린 것입니다. 경기는 1대0으로 말리고 앞서고 있던 상황입니다. Sikazwe라는 심판은 85분에 휘슬을 울렸고, 다시 이어진 경기에서 89분에 휘슬을 올렸습니다. 두 사건 모두 적절치 않은 장면으로 대회의 심각한 오점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경기에서 1-0으로 패한 튀니지는 경기에서 두 번의 PK 선언과 아홉 번의 교체 등이 있었고 var 판단도 있었지만 심판이 추가시간은커녕 90분 보다도 일찍 종료 선언한 것에 분노했습니다. Sikazwe 심판이 논란의 중심에 섰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심판은 앙골라의 프리메이로 데 아고스토와 튀니지의 에스페란.. 2022. 1. 13. 2022년 첫 '엘클라시코' 레알마드리드 승리 레알 마드리드가 연장전에서 라이벌 바르셀로나를 꺾고 스페인 슈퍼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시간 1월 13일 오전 4시에 열린 두 팀의 스페인 슈퍼컵 준결승 전이 열렸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가 전반 25분 도움으로 비니시우스의 골을 도왔지만 전반 41분 바르셀로나의 루크 더용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습니다. 후반 벤제마가 다시 앞서나가는 골을 넣으면서 2대1로 다시 점수차를 벌렸지만 후반 38번 안수 파티가 골망을 흔들면서 다시 2대2 균형을 맞췄습니다. 연장으로 돌입한 경기는 연방 전반 발베르데가 골을 넣으며 다시 앞서 나갔습니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못했고 결국 3대3로 레알마드리드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 경기에서 레알마드리드가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역습에 있어서 비니시우.. 2022. 1. 13. "은퇴한지 한달만에..?" 맨시티 출신 이 선수의 최근 근황 아스날과 맨시티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팬들에게는 익숙한 사미르 나스리. 지난 2021년 9월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한달도 안되서 프랑스에서 열린 자선경기에 등장했는데 그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다. 한때 안정적인 드리블로 아스날-맨시티, 프랑스 대표팀까지 책임졌던 나스리 자선경기에서 포착된 모습을 보면 머리스타일은 똑같은데, 몸집이 거대해졌다. 아니 어째 헤어스타일은 그대로? 나스리가 9월 26일 은퇴 선언. 자선경기는 10월 14일 열렸는데.. 이 사이에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든다. 물론 본인은 행복해보이니 다행.. 어쩌면 현역일때 혹독한 식단 조절을 은퇴하면서 폭발한 게 아닐까 싶다. 그래도 형.. 동갑인 메시는 아직도 현역인데... 벌써부터 배나오면 어쩌려고.. 2022. 1. 13. 이전 1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