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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 리오넬 메시..ㄷㄷ"2022년 현재 5대리그 어시스트 순위 TOP10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켓에서 2022년 5대리그(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선수들의 어시스트 순위 TOP10을 선정했다. 파리생제르맹으로 소속팀을 옮기고 영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고 평가받은 메시가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5대리그에서 어시스트를 가장 많이한 선수 10인을 정리했다. 기준은 클럽 팀 소속 경기들이다. 어시스트 숫자가 같아도 경기수가 적은 경우 더 높은 순위를 차지 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어 2000년 7월 12일 국적: 브라질 소속: 레알 마드리드 17경기 7어시스트 음바페 1998년 12월 20일 국적: 프랑스 소속: 파리생제르맹 15경기 7어시스트 뱅자맹 부리죠 1994년 1월 14일 국적: 프랑스 소속: 스타드 렌 14경기 7어시스트 세르지 다르데 19.. 2022. 4. 12.
"수치로 증명되는 손흥민..ㄷㄷ" 2018-19 시즌 이후로 EPL 어시스트 순위 TOP5.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활발한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 중 한명으로 손흥민을 꼽을 수 있다. 이번 시즌 현재 17골 6도움으로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골 뿐만 아니다. 최근 조사된 통계에 따르면 2018-19 시즌 이후로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한 프리미어리그 선수 5인에 손흥민 선수가 포함됐다. 최근 4시즌 EPL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한 5인들의 기록을 정리했다. 손흥민 1992년 7월 8일 국적: 대한민국 소속: 토트넘 2018-19시즌: 6도움 2019-20시즌: 10도움 2020-21시즌: 10도움 2021-22시즌: 6도움 총합 32도움 모하메드 살라 1992년 6월 15일 국적: 이집트 소속: 리버풀 2018-19시즌: 8도움 2019-20시즌: 10도움 2020-21시즌: 5도.. 2022. 4. 12.
"이대로 맨시티가 우승..?" 맞대결 마저 비긴 '리버풀-맨시티' 남은 일정 비교. 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2위를 달리고 있는 맨시티와 리버풀. 두 팀은 한국시간 11일 EPL 31라운드 경기에서 맞붙었다. EPL 우승 경쟁 팀들답게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였고 우열을 가리지 못해 2대2로 비겼다. 이제 두 팀에게 주어진 경기는 7경기. 승점차는 단 1점이다.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지만 두 팀 중 유리한 일정을 가진 팀은 어디일까. 리버풀과 맨시티 남은 일정을 정리했다. *괄호 안의 홈, 원정 표시는 리버풀 기준임. 리버풀 남은 경기 일정(4.11 기준) 4월 14일(목) 구분: 챔스 상대: 벤피카(홈) 4월 16일(토) 구분: FA컵 상대: 맨시티(원정) 4월 20일(수) 구분: 리그 상대: 맨유(홈) 4월 25일(월) 구분: 리그 상대: 에버튼(홈) 4월 30일(토) 구분: 리그.. 2022. 4. 11.
"같은 3골 다른 분위기.." '안정환-박지성-손흥민' 역대 한국 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역대 선수 가운데 월드컵 최다 득점자는 3명이다. 바로 안정환, 박지성, 손흥민. 이 세 선수들이 득점을 했던 경기를 기억 하는가. 세 선수 모두 중요한 순간 골을 넣었다. 하지만 이 세 명의 선수들이 골을 넣고난 분위기는 사뭇 차이가 있다. '안정환-박지성-손흥민'이 월드컵에서 득점에 성공했던 경기들을 정리했다. 안정환 #1 2002년 한일 월드컵 구분: 조별예선 2차전 vs 미국 결과: 1대1 무승부 1대0으로 지고 있던 상황. 후반 78분 이을용의 프리킥을 받아 동점골에 성공. 2002년 동계 올림픽 때 화제가 된 '오노'를 연상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세레머니를 보여주기도 했다. #2 2002년 한일 월드컵 구분: 16강 vs 이탈리아 결과: 2대1 승리 전후반 1대1로 마무리 했.. 2022.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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