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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잘하면서 나이도 깡패..ㄷㄷ" '스쿼카' 선정 EPL 23세 이하 베스트 11

by 오늘의 축구이야기 2022.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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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카에서 23세 이하 EPL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아직 선수 생활이 많이 남아있는 어린 선수이지만, 최근 EPL에서 빅클럽 주전을 차지하거나 각 클럽에서 두각을 보이는 선수들 다수가 포함 됐다.

 

이들의 명단을 살펴보자.

맨시티 홀란드

골키퍼

이얀 멜리에

  • 2000년 3월 2일(22세)
  • 국적: 프랑스
  • 소속:리즈 유나이티드

 

수비수

 

타이릭 미첼

  • 1999년 9월 1일(22세)
  • 국적: 잉글랜드
  • 소속:크리스탈 팰리스
  • 레프트백

 

웨슬리 포파나

  • 2000년 12월 17일(21세)
  • 국적: 프랑스
  • 소속:레스터시티
  • 센터백

살리바

  • 2001년 3월 24일(21세)
  • 국적: 프랑스
  • 소속: 아스날
  • 센터백

리스 제임스

  • 1999년 12월 8일(22세)
  • 국적: 잉글랜드
  • 소속:첼시
  • 라이트백

 

미드필더

3선

 

모이세스 카이세도

  • 2001년 11월 2일(20세)
  • 국적: 에콰도르
  • 소속:브라이튼

코너 갤러거

  • 2000년 2월 6일
  • 국적: 잉글랜드
  • 소속:첼시
  • 미드필더

2선

사카

  • 2001년 9월 5일(20세)
  • 국적: 잉글랜드
  • 소속: 아스날

필 포든

  • 2000년 5월 28일(22세)
  • 국적: 잉글랜드
  • 소속: 맨시티

클루셉스키

  • 2000년 4월 25일
  • 국적: 스웨덴
  • 소속: 토트넘

공격수

홀란드

  • 2000년 7월 21일
  • 국적: 노르웨이
  • 소속: 맨시티

출처: 스쿼카

맨시티 홀란드와 필 포든, 아스날의 사카, 토트넘 클루셉스키, 첼시에서 뛰는 리스 제임스 등은 벌써 빅클럽에 입성해 활동 중이고 낯이 많이 익을 것이다.

 

20~22세로 구성된 이 멤버는 향후 EPL에서 주목할 선수로 꼽힌다.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한 선수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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