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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몸값 만큼이나 기대되는 활약.."현재까지 기록된 22-23 여름 이적시장 이적료 상위 TOP10

by 오늘의 축구이야기 2022.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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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개막까지 한달이 채 남지 않았다. 현재 대다수 클럽들은 프리시즌에 돌입하여 다가오는 22-23 시즌을 준비 중이다.

 

또한 선수 보강에도 한창이다. 지금까지 굵직굵직한 이적이 성사되었는데, 현재까지 진행된 이적 가운데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는 누구일까?

 

트랜스퍼마켓 기준 상위 TOP10 이적을 정리했다.

스벤 보트만

 

2000년 1월 12일

국적: 네덜란드

센터백

LOSC 릴 → 뉴캐슬

이적료: 3700만 유로

누누 멘데스

2002년 6월 19일

국적: 포르투갈

레프트백

스포르팅 CP → PSG

이적료: 3800만 유로

 

키에사

1997년 10월 25일

국적: 이탈리아

미드필더

피오렌티나 → 유벤투스

이적료: 400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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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냐

2000년 2월 13일

국적: 포르투갈

미드필더

포르투 → PSG

이적료: 4150만 유로

 

칼빈 필립스

1995년 12월 2일

국적: 잉글랜드

미드필더

리즈 유나이티드 → 맨시티

이적료: 4875만 유로

 

제수스

1997년 4월 3일

국적: 브라질

공격수

맨시티 → 아스날

이적료: 5220만 유로

히샬리송

1997년 5월 10일

국적: 브라질

공격수

에버튼 → 토트넘

이적료: 5800만 유로

 

홀란드

2000년 7월 21일

국적: 노르웨이

공격수

도르트문트 → 맨시티

이적료: 6000만 유로

누녜스

1999년 6월 24일

국적: 우루과이

공격수

벤피카 → 리버풀

이적료: 7500만 유로

 

추아메니

2000년 1월 27일

국적: 프랑스

미드필더

AS 모나코 → 레알 마드리드

이적료: 800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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