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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이 토트넘으로 향한다. 현지 매체 뿐만 아니라 공신력 높은 기자들 다수가 히샬리송 토트넘행이 유력하다고 전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히샬리송이 토트넘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고, 곧 오피셜 발표를 한다고 언급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히샬리송은 6000만 파운드로 토트넘 역대 이적료 2위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대망의 1위는 누구일까?
1~6위 토트넘 이적료 순위를 정리했다.
레길론
1996년 12월 16일
국적: 스페인
2020년 이적 (from 레알 마드리드)
3200만 파운드
비수마
1996년 8월 30일
국적: 말리
2022년 이적 (from 브라이튼)
350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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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손 산체스
1996년 6월 12일
국적: 콜롬비아
2017년 이적 (from 아약스)
3840만 파운드
로메로
1998년 4월 27일
국적: 아르헨티나
2022년 이적 (from 아탈란타)
4200만 파운드
히샬리송
1997년 5월 10일
국적: 브라질
2022년 이적 (확정적) from 에버튼
6000만 파운드
은돔벨레
1996년 12월 28일
국적: 프랑스
2019년 이적 (from 올림피크 리옹)
630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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