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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히샬리송, 손흥민과 같이 뛸 확률..↑" 현지 매체가 보도한 이적시장 소식[6월30일]

by 오늘의 축구이야기 2022.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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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대이자 프리미어리그 에버튼에 소속된 히샬리송이 토트넘 이적에 임박한 듯 하다.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토트넘이 에버튼과 빠른 시간 내에 계약을 원하며, 일부 기자들은 히샬리송도 토트넘 합류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 했다. 

 

 

토트넘의 콘테 감독은 히샬리송이 공격 부문에서 현재 선수들과 충분히 경쟁이 가능한 선수로 보고 있다는 매체의 보도들도 존재했다.

 

만약 현재 보도가 현실이 돼서 히샬리송이 토트넘에 합류한다면 손흥민-해리 케인 등 토트넘의 기존 공격 조합과는 어떤 식으로 같이 활용이 될 지도 관심사다.

 

히샬리송의 그리 낮지 않은 이적료 등을 고려하면 단순히 케인의 백업 멤버 정도의 수준은 아니기 때문.

 

아마 주전급으로 꾸준히 로테이션이 예상되는 현재 상황이다.

 

BBC 가십[6월 30일]

 

-토트넘은 프랑스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를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하기위해 협상 중이다.[스카이스포츠]

 

-첼시, 토트넘, 아스날은 토리노 수비수 브레머를 놓고 협상을 벌일 것이다. 토리노는 이 선수를 4300만 파운드 이적료를 받기 원함[90min]

 

-리버풀은 노팅엄 포레스트가 제안한 네코 윌리엄스의 제안을 거절 했다. 리버풀은 웨일스 국가대표인 그를 1500만 파운드를 원함.[메일]

 

-웨스트햄은 비야레알에서 뛰고있는 네덜란드 국가대표 단주마를 영입하기 위해 3400만 파운드의 방출 조항을 발동할 예정.

 

-보르시아 도르트문트는 리버풀, 맨유, 레알마드리드와 링크가 나고 있는 잉글랜드 출신 '벨링엄'에 대한 오퍼를 1억 3백만 파운드에 제안을 수락할 것이다. [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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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은 현재 계약이 2년 남아 있는 잉글랜드 국대 골키퍼 픽포드와 새로운 계약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가디언]

 

-아스날은 아르헨티나 수비수 리산드루 마르티네즈를 아약스에게 세 번째 제안을 했다. 그는 현재 4300만 파운드로 평가되-고 있다.[더 선]

 

-맨유는 아약스에서 텐하흐 감독 밑에서 뛴 마르티네즈를 4000만 파운드 제안을 준비중이다.[토크 스포츠]

 

-레스터 시티 미드필더 틸레망스는 맨유의 또 하나의 표적이다.[타임스]

 

-맨유 골키퍼 딘 핸더슨은 이번주 1시즌 임대 계약 체결을 위해 메디컬 테스트를 가질 예정

 

-프리미어리그 두 클럽이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에마뉘엘 데니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는 20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다.[스카이스포츠]

 

-아스날은 아스날이 23세 히하 및 18세 이하 감독 자리를 채우기 위해 잉글랜드 전 국대 미드필더 '잭 윌셔'와 대화를 나눴다.[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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