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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미국도 멕시코 출신도 아닌..ㄷㄷ" 북중미 대륙 몸값 상위 TOP10 선수.

by 오늘의 축구이야기 2022.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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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축구 강국으로 꼽을 수 있는 팀은 멕시코와 미국이 있다. 

 

좋은 실력을 가진 선수들도 상당히 많은데, 현재 시장 가치를 기준으로 놓고 보면 1위는 미국도 멕시코 출신도 아닌 '캐나다'이다.

 

사실 캐나다는 축구 강국이라는 이미지는 아니지만, 최근 황금세대로 불리는 멤버들이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위를 이끌었다. 몸값 1위와 2위 모두 캐나다 선수가 차지했다.

 

트랜스퍼마켓에서 선정한 북중미 대륙 출신 선수들의 몸값 TOP10이다.

데스트

2000년 11월 3일 

국적: 미국

소속: 바르셀로나

몸값: 1800만 유로

 

아바레즈

1997년 10월 24일

국적:멕시코

소속: 아약스

몸값: 2200만 유로

 

 

레온 베일리

1997년 8월 9일

국적:자메이카

소속: 아스톤빌라

몸값: 2500만 유로

멕케니

1998년 8월 28일

국적:미국

소속: 유벤투스

몸값: 2500만 유로

브렌든 에런슨

2000년 10월 22일

국적:미국

소속: 리즈 유나티드

몸값: 250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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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노

1995년 7월 30일

국적:멕시코

소속: 나폴리

몸값:3000만 유로

REYNA

2002년 11월 13일

국적:미국

소속: 도르트문트

몸값:3500만 유로

 

퓰리식

1998년 9월 18일

국적:미국

소속: 첼시

몸값:4200만 유로

 

조너선 데이비드

2000년 1월 14일

국적:캐나다

소속: LOSC 릴

몸값:4500만 유로

 

알폰소 데이비스

2000년 11월 2일

국적: 캐나다

소속: 바이에른 뮌헨

몸값:7000만 유로

 

몸값 1위의 주인공은 2000년생인 알폰소 데이비스. 

 

7000만 유로는 한화로 약 952억에 가까운 금액이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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