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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켓'에서 맨체스터시티 역사상 가장 많은 이적료를 지출한 선수 TOP10 선수를 선정했다.
사실 거금을 들여 선수를 사온다 하더라도 100% 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해당 명단에 포함된 선수를 보면 대다수가 성공으로 볼 수 있는 영입들이다.
맨시티 역사상 가장 많은 지출을 한 영입 TOP10을 정리했다.
벵자맹 멘디
- 1994년 7월 17일
- 국적:프랑스
- 레프트백
- AS모나코→맨시티
- 이적료: 57.5M(774억)
*불미스러운 일로 제명 상태.
홀란드
- 2000년 7월 21일
- 국적:노르웨이
- 공격수
- 도르트문트→맨시티
- 이적료: 60M(808억)
로드리
- 1996년 6월 22일
- 국적:스페인
- 미드필더
- AT마드리드→맨시티
- 이적료: 62.7M(844억)
스털링
- 1994년 12월 8일
- 국적:잉글랜드
- 공격수
- 리버풀→맨시티
- 이적료: 63.7M(857억)
라포르테
- 1994년 5월 27일
- 국적:스페인
- 센터백
- 아틀레틱 클루브→맨시티
- 이적료:65M(875억)
칸셀루
- 1994년 5월 27일
- 국적:포르투갈
- 풀백
- 유벤투스→맨시티
- 이적료: 65M(875억)
마레즈
- 1991년 2월 21일
- 국적:알제리
- 윙어
- 레스터시티→맨시티
- 이적료: 67.8M(913억)
디아스
- 1997년 5월 14일
- 국적:포르투갈
- 센터백
- SL벤피카→맨시티
- 이적료: 68M(915억)
데브라이너
- 1991년 6월 28일
- 국적:벨기에
- 미드필더
- 볼프스부르크→맨시티
- 이적료: 76M(1023억)
그릴리쉬
- 1995년 9월 10일
- 국적:잉글랜드
- 윙어
- 아스톤빌라→맨시티
- 이적료: 117.5M(1580억)
현재 팬들 사이에서는 제명된 멘디와 그릴리쉬 외에는 성공 사례로 꼽고 있다.
사실 그릴리쉬는 이적료 대비 21-22 시즌 활약이 만족스럽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 이름이 거론되는 듯 하다.
2년 차인 다음 시즌에 얼마나 활약하냐에 따라서 평가가 바뀔 수 있는 선수로 보인다.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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