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몸값 원탑은.." 트랜스퍼마켓 선정 전 세계 골기퍼 몸값 TOP10 정리.

축구 통계 매체인 트랜스퍼마켓에서 골기퍼들의 몸값 순위를 매겼다.

 

총 10명을 선정했으며 선수 소속과 나이, 몸값을 고려해 순위를 선정했다.

 

몸값 측정은 실력만이 아니라 나이 등이 고려되기 때문에 다소 순위가 이해가 안될 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하여 봐주시기 바란다.

 

1.돈나룸마

• 소속:PSG
• 나이:22
• 측정 몸값:6500만 유로

2.쿠르트와

• 소속:레알 마드리드
• 나이:29
• 측정 몸값:6500만 유로

3.오블락

• 소속:AT 마드리드
• 나이:28
• 측정 몸값:6000만 유로

4.알리송

• 소속:리버풀
• 나이:29
• 측정 몸값:6000만 유로

300x250

5.에데르송

• 소속:맨시티
• 나이:28
• 측정 몸값:5000만 유로

6.테어 슈테겐

• 소속:바르셀로나
• 나이:29
• 측정 몸값:4500만 유로

7.마르티네즈

• 소속:아스톤빌라
• 나이:29
• 측정 몸값:3200만 유로

8.멘디

• 소속:첼시
• 나이:29
• 측정 몸값:3200만 유로

9.렘스 데일

• 소속:아스날
• 나이:23
• 측정 몸값:2500만 유로

10.시몬

• 소속:아틀렉틱 빌바오
• 나이:24
• 측정 몸값:2500만 유로

 

 

돈나룸마는 22세로 6천 500만 유로 몸값이 책정되었다. 한화 약 880억으로 약 900억에 가까운 금액.

 

특히 돈나룸마는 지난 2021년 펼쳐진 2020 유로 대회에서 이탈리아를 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는데, 이에 더해 나이가 어리다는 장점으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