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앙리의 위엄..ㄷㄷ" EPL에서 가장 많이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 TOP10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가장 많이 골든부츠(득점왕)를 수상했던 선수는 누구일까.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 마켓에서 해당 부문 TOP10을 선정했다. 

 

21-22시즌 득점왕 살라와 손흥민도 포함됐다.

 

*참고로 1회 수상은 바디, 손흥민 외에도 호날두, 베르바토프, 반니스텔로이 등 여러 선수가 있다.

제이미 바디

• 19-20 시즌
• 레스터 시티
• 1회

손흥민 

• 21-22 시즌
• 토트넘
• 1회

마이클 오웬

• 97-98 시즌, 98-99 시즌
• 리버풀 
• 2회

하셀바잉크

• 98-99 시즌, 00-01 시즌
• 리즈 유나이티드, 첼시
• 2회

300x250

드록바

• 06-07 시즌, 09-10 시즌
• 첼시
• 2회

반페르시

• 11-12 시즌,12-13 시즌
• 아스날, 맨유
• 2회

앨런 시어러

• 94-95 시즌, 95-96 시즌, 96-97 시즌
• 블랙번, 뉴캐슬
• 3회

해리 케인

• 15-16 시즌, 16-17 시즌, 20-21 시즌
• 토트넘
• 3회

모하메드 살라

• 17-18 시즌, 18-19 시즌, 21-22 시즌
• 리버풀 
• 3회

티에리 앙리 

 

• 01-02 시즌, 03-04 시즌, 04-05 시즌, 05-06 시즌
• 아스날
• 4회

무려 4회 차지한 앙리의 위엄.

 

현역 선수 중에서는 살라와 케인 정도가 넘볼 수 있는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