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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켓에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경기당 득점 비율이 가장 높은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득점을 얼만큼 했는 지도 중요한 지표지만, 얼만큼 뛰어서 어느정도 득점을 했는 지도 공격수를 평가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지표다.
흔히 레전드 공격수로 평가 받는 다수의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오바메양
- 1989년 6월 18일
- 국적: 가봉
- 득점:68골
- 경기당 득점: 0.53
- 아스날에서 활약
라이트
- 1963년 11월 3일
- 국적: 잉글랜드
- 득점:113골
- 경기당 득점: 0.53
크리스탈 팰리스-아스날-웨스트햄 등 활약
디에고 코스타
- 1988년 10월 7일
- 국적: 스페인
- 득점:52골
- 경기당 득점: 0.58
- 첼시에서 활약
앨런 시어러
- 1970년 8월 13일
- 국적: 잉글랜드
- 득점:260골
- 경기당 득점: 0.59
- 사우샘프턴-블랙번-뉴캐슬 활약
수아레즈
- 1987년 1월 24일
- 국적: 우루과이
- 득점:69골
- 경기당 득점: 0.63
- 리버풀에서 활약
반 니스텔루이
- 1976년 7월 1일
- 국적: 네덜란드
- 득점:95골
- 경기당 득점: 0.63
- 맨유에서 활약
살라
- 1992년 6월 15일
- 국적: 이집트
- 득점:119골
- 경기당 득점: 0.63
- 리버풀 소속
헤리 케인
- 1993년 7월 28일
- 국적: 잉글랜드
- 득점:178골
- 경기당 득점: 0.64
- 토트넘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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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에로
- 1988년 6월 2일
- 국적: 아르헨티나
- 득점: 184골
- 경기당 득점: 0.67
- 맨시티
티에리 앙리
- 1977년 8월 17일
- 국적: 프랑스
- 득점:175골
- 경기당 득점: 0.68
- 아스날
1위는 EPL 역사에서 175골을 기록한 티에리 앙리가 차지 했다. 0.5골 수치만 해도 2경기에 1골을 넣어준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앙리는 경기당 득점수가 무려 0.68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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