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 백 몸값 1위는..?"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왼쪽 수비수 TOP10

현대 축구에서 풀백 포지션은 굉장히 중요하다.

 

단순히 사이드 수비만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공격적으로 돌파를 하거나, 크로스 능력이 갖춘 수비수가 경쟁력이 있는 시대다.

 

그렇다면 현 시점에서 왼쪽 풀백 가운데 가장 시장 가치가 높은 선수는 누구일까.

 

트랜스퍼마켓에서 선정한 레프트 백 몸값 TOP10을 정리했다.

 

티어니

• 1997년 6월 5일
• 국적:스코틀랜드
• 소속: 아스날
• 몸값: 32M(427억)

 

라파엘 게헤이루

• 1993년 12월 22일
• 국적: 포르투갈 
• 소속: 도르트문트
• 몸값: 35M(467억)

벤 칠웰

• 1996년 12월 21일
• 국적: 잉글랜드
• 소속: 첼시
• 몸값: 38M(507억)

호세 가야

• 1995년 5월 25일
• 국적: 스페인
• 소속: 발렌시아
• 몸값: 40M(534억)

누누 멘데스

• 2002년 6월 19일
• 국적: 포르투갈 
• 소속: PSG
• 몸값: 40M(534억)

루크쇼

• 1995년 7월 12일
• 국적: 잉글랜드
• 소속: 맨유
• 몸값: 42M(560억)

 

테오 에르난데스

• 1997년 10월 6일
• 국적: 프랑스
• 소속: AC밀란
• 몸값: 48M(64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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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를랑 멘디

• 1995년 6월 8일
• 국적: 프랑스
• 소속: 레알 마드리드
• 몸값: 50M(668억)

로버트슨

• 1994년 3월 11일
• 국적: 스코틀랜드
• 소속: 리버풀
• 몸값: 65M(868억)

알폰소 데이비스

• 2000년 11월 2일
• 국적: 캐나다
• 소속: 바이에른 뮌헨
• 몸값: 70M(935억)

축구 이적시장에서 몸값은 실력과 나이 등을 함께 고려해서 측정된다.

 

현재는 2000년생인 바이에른 뮌헨 소속 알폰소 데이비스가 935억으로 몸값 1위로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