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 200억 하락.." '트랜스퍼마켓 선정'최근 몸값이 가장 많이 하락한 선수 TOP10.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켓에서 최근 시장 가치가 가장 많이 하락한 선수 TOP10을 선정했다.

 

축구 이적시장에서 몸값은 나이에 비례해서 하락하기도 하지만 최근 활약상가 평가가 큰 영향을 미친다.

 

지난 시즌 인터밀란에서 첼시로 이적한 루카쿠의 몸값이 가장 많이 하락한 것으로 평가 됐다.

카톰파 음붐파

• 1998년 10월 6일
• 국적: 콩고민주공화국
• 소속: 슈투트가르트
• 하락: -10M(약 135억)
• 현재 몸값: 15M(200억)

인시녜

• 1991년 6월 4일
• 국적: 이탈리아
• 소속: 나폴리
• 하락: -10M
• 현재 몸값: 25M(335억)

스테판 더 프레이

• 1992년 2월 5일
• 국적: 네덜란드
• 소속: 인터밀란
• 하락: -10M
• 현재 몸값: 35M(465억)

디발라

• 1993년 11월 15일
• 국적: 아르헨티나
• 소속: 유벤투스
• 하락: -10M
• 현재 몸값: 40M(530억)

우파메카노

• 1998년 10월 27일
• 국적: 프랑스
• 소속: 바이에른 뮌헨
• 하락: -10M
• 현재 몸값: 45M(600억)

카세미루

• 1992년 2월 23일
• 국적: 브라질
• 소속: 레알 마드리드
• 하락: -10M
• 현재 몸값: 50M(665억)

제주스

• 1997년 4월 3일
• 국적: 브라질
• 소속: 맨시티
• 하락: -10M
• 현재 몸값: 50M(66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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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타로 마르티네즈

• 1997년 8월 22일
• 국적: 아르헨티나
• 소속: 인터밀란
• 하락: -10M
• 현재 몸값: 70M(930억)

 

레시포드

• 1997년 10월 31일
• 국적: 잉글랜드
• 소속: 맨유
• 하락: -15M
• 현재 몸값: 70M(930억)

루카쿠

• 1993년 5월 13일
• 국적: 벨기에
• 소속: 첼시
• 하락: -15M
• 현재 몸값: 85M(113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