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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선수협회는 매년 올해의 팀, 올해의 선수, 올해의 영플레이어를 선정한다.
그 중 PFA 영플레이어는 만 23세 이하에게 주는상으로 최근 스털링, 아놀드, 필 포든 등이 수상했다.
이번 시즌이 거의 막바지로 흘러가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매체 '스쿼카'는 이번 시즌 PFA 영플레이어 수상자 후보를 4인으로 압축했다.
4명의 유력 수상 후보 이름과 이번 시즌 스탯을 표기했다. (3월 23일 기준)
부카요 사카
- 2001년 9월 5일
- 국적: 잉글랜드
- 소속: 아스날
- 28경기 9골 5도움
리스 제임스
- 1999년 12월 8일
- 국적: 잉글랜드
- 소속: 첼시
- 17경기 5골 6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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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갤러거
- 2000년 2월 6일
- 국적: 잉글랜드
- 소속: 크리스탈 팰리스(임대)
- 25경기 8골 3도움
에밀 스미스로우
- 2000년 7월 28일
- 국적: 잉글랜드
- 소속: 아스날
- 24경기 9골 2도움
스탯만이 수상 기준은 아니다. 얼마나 영향력 있는 플레이를 하고, 임팩트를 남겼는 지가 중요하다.
또 남아 있는 경기 활약이 어떠냐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임팩트, 주목도, 나이 등을 고려한다면 아스날 소속 사카가 유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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