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12 "가장 기대되는 매치는..?" 21-22 챔스 8강 대진 확정, 1-2차전 일정 정리. 21-22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이 확정되었다. 일부 팬들의 환호했으며, 일부 팬들은 상대적으로 전력이 센 팀을 만나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21-22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표와 1,2차전 일정을 정리했다. 벤피카vs리버풀 1차전: 4월 6일(수) 벤피카 홈 2차전: 4월 13일(수) 리버풀 홈 비야레알vs바이에른 뮌헨 1차전: 4월 6일(수) 비야레알 홈 2차전: 4월 13일(수) 바이에른 뮌헨 홈 맨시티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차전: 4월 6일(수) 맨시티 홈 2차전: 4월 13일(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 첼시vs레알마드리드 1차전: 4월 6일(수) 첼시 홈 2차전: 4월 13일(수) 레알 마드리드 홈 대진표만 본다면 첼시와 레알마드리드의 경기가 결과를 예상하기 힘든 경기인 듯 하다... 2022. 3. 18. "상징적인 넘버였던.." 역대 축구선수 중 등번호 8번이 가장 어울렸던 선수는? 역대 축구선수들 가운데 번호와 매칭되서 팬들의 머리속에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상징적인 넘버로써 은퇴후에도 회자가 되는 플레이어들이 있기도 하다. 여러분들은 8번 하면 어떤 선수가 머리속에 떠오르는가? 8번 백넘버를 달았던 주요 선수들 8명을 모아봤다. 이들 외에도 머리속에 떠오르는 선수들이 있다면 댓글에 의견 남겨주시길. 램파드 국적: 잉글랜드 포지션: 미드필더 첼시 등번호 8번 스티븐 제라드 국적: 잉글랜드 포지션: 미드필더 리버풀 등번호 8번 토니 크로스 국적: 독일 포지션: 미드필더 레알마드리드 이니에스타 국적: 스페인 포지션: 미드필더 바르셀로나 사비 국적: 스페인 포지션: 미드필더 스페인 국대 등번호 8번 가투소 국적: 이탈리아 포지션: 미드필더 ac밀란 등번호 8번 마르키시오 국적: 이탈리.. 2022. 3. 18. "슬슬 윤곽이 나오는.." 21-22 프리미어리그 '우승-챔스진출-강등' 확률 업데이트. 3월 18일 기준 21-22시즌 프리미어리그가 29라운드까지 펼쳐졌다. 물론 일부 팀들이 코로나로인해 연기된 경기들이 남아 있어서 모든 팀들이 29경기를 치른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제 어느정도 순위권의 윤곽이 나온 모습이다. 통계사이트 '파이브서티에이트'를 통해 우승, 챔스진출, 강등 확률을 확인 해 보자. 위의 포인트는 EPL 순위가 아니라 SPI (soccer poewr index) 수치이다. 아직 경기를 덜치른 팀들도 있어서 해당 수치가 순위와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기도 하다. 혼동하지 않기 바란다. 먼저 상위그룹에 속한 팀들을 살펴보자. 해당 사이트에서 발표한 우승 확률, 챔스 진출 확률이다. 1위 맨시티 챔스 진출 확률: 99% 이상 우승확률: 61% 2위 리버풀 챔스 진출 확률: 99% 이상 .. 2022. 3. 18.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에버튼vs뉴캐슬 경기에서 나온 역대급 관중 난입 사건. 한국 시간으로 3월 18일에 펼쳐진 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 에버튼vs뉴캐슬 경기. 이 경기에서 황당한 난입 사건이 나왔다. 느닷없이 경기장에 난입한 한 관중이 자신의 목을 골대에 묶어 버린 것. 경기는 당연히 중단 되었고, 경기 관리자들은 이 사람을 끌어 내기 위해 애를 써야만 했다. 주황색 티셔츠를 입은 한 남성 관중이 갑자기 그라운드에 나왔다.이 남성은 바로 케이블 타이로 자신의 목을 골대에 묶었다. 이제껏 그라운드 난입으로 골대에 자신의 목을 묶은 사람은 처음 본 듯 하다. 도저히 그 상태로는 빼낼 수 없기 때문에 경기 관리인들이 나서 절단기를 이용해 케이블 타이를 끊는 모습까지 화면에 담겼다. 선수와 관중들 모두 이 사태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고 일부 관중들은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이 사람.. 2022. 3. 18. 이전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