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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손흥민과 동갑인 이들.." 30대로 접어든 1992년생 주요 축구선수 10인.

by 오늘의 축구이야기 2022.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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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가 30대에 접어들면 기량이 하락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심지어 30대 초반에 은퇴를 하기도 한다.

 

물론 즐라탄, 티아고 실바처럼  30대가 넘어도 좋은 기량을 유지하는 선수들도 있지만 선수들이 기량 하락을 걱정해야 하는 시기인 것은 맞다.

 

1992년생 축구선수들이 올해로 30대(만나이)가 됐다. 여기에 손흥민 선수도 포함 된다. 지금은 주요 클럽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인 이들이 언제까지 폼을 유지할 지 궁금하다.

 

선수 관리, 재활 치료 등 선진적인 시스템으로 롱런 할 수 있을까?

 

30대에 접어든 1992년생 축구선수들을 정리했다.

손흥민

  • 1992년 7월 8일
  • 국적:대한민국
  • 소속: 토트넘

 

모하메드 살라

  • 1992년 6월 15일
  • 국적:이집트
  • 소속: 리버풀

사디오 마네

  • 1992년 4월 10일
  • 국적: 세네갈
  • 소속: 바이에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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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송

  • 1992년 10월 2일
  • 국적: 브라질
  • 소속: 리버풀

네이마르

 

  • 1992년 2월 5일
  • 국적:브라질
  • 소속:PSG

린가드

  • 1992년 12월 15일
  • 국적:잉글랜드
  • 소속: 노팅엄 포레스트

알라바

  • 1992년 6월  24일
  • 국적:오스트리아
  • 소속: 레알 마드리드

쿠르투아

  • 1992년 5월 11일
  • 국적: 벨기에
  • 소속: 레알 마드리드

카세미루

  • 1992년 2월 23일
  • 국적: 브라질
  • 소속: 레알 마드리드

베라티

  • 1992년11월 5일
  • 국적:이탈리아
  • 소속: 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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