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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슬슬 폼이 떨어지는 선수도.." 과거 1991년생 축구 선수 베스트11 선정됐던 선수들.

by 오늘의 축구이야기 2022.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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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globesoccer 매체에서 1991년생 축구 선수 베스트 11를 선정했던 적이 있다. 해당 선정은 2019년으로 약 3년 전에 이들은 만 28세였다. 

 

축구선수로써 전성기에 해당하는 나이였다. 그때 선정된 선수들은 지금 평가는 어떨까. 일부 선수는 눈에띄게 폼이 저하 됐고, 일부는 아직도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당시 선정된 선수 베스트11을 정리했다.

골키퍼

 

뱅자맹 르콩트

1991년 4월 26일

국적: 프랑스

당시 소속: 몽펠리에

현 소속: as모나코(임대 에스파뇰)

 

수비수

 

알렌 산드루

1991년 1월 26일

국적: 브라질

당시 소속: 유벤투스

현 소속: 유벤투스

왼쪽 풀백

 

반다이크

1991년 7월 8일

국적: 네덜란드

당시 소속: 리버풀

현 소속: 리버풀

센터백

 

쿨리발리

1991년 6월 20일

국적: 세네갈

당시 소속: 나폴리

현 소속: 첼시

센터백

 

플로렌치

1991년 3월 11일

국적: 이탈리아

당시 소속: as 로마

현 소속: ac밀란

오른쪽 풀백

미드필더

 

데브라이너

1991년 6월 28일

국적: 벨기에

당시 소속: 맨시티

현 소속: 맨시티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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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

1991년 3월 29일

국적: 프랑스

당시 소속: 첼시

현 소속: 첼시

미드필더

 

티아고

1991년 4월 11일

국적: 스페인

당시 소속: 바이에른 뮌헨

현 소속: 리버풀

미드필더

공격수

 

아자르

1991년 1월 7일

국적: 벨기에

당시 소속: 레알 마드리드

현 소속: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피르미누

1991년 10월 2일

국적: 브라질

당시 소속: 리버풀

현 소속: 리버풀

공격수

 

그리즈만

1991년 3월 21일

국적: 프랑스

당시 소속: 바르셀로나

현 소속: *바르셀로나(임대 at마드리드)

공격수

 

이 외에도 하메스 로드리게스, 인시녜, 조르지뉴 등 여러 선수들이 있다.

 

2019년 기점으로는 좋은 폼을 유지하며 한 매체에 베스트11에도 선정됐던 이들이지만, 현 시점에서 보면 분명히 폼이 저하된 느낌이 드는 선수들이 있다.

 

이들은 현재 만 31세로 전성기에서 폼이 약간 꺾이는 나이대이긴 하다. 물론 데브라이너, 티아고 등 아직도 탑클래스를 실력을 보이는 선수들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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