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축구소식

" KOO! 이렇게 쓰면 됨..?" 구자철이 페리시치에게 한국말을 알려준 후기

by 오늘의 축구이야기 2022. 5. 20.
728x170

과거 구자철 선수는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에서 활약한 적이 있다.

 

당시 함께 뛰었던 팀 동료로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출신 '페리시치'가 있었는데 구자철선수가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페리시치와 관련된 재밌는 일화를 소개했다.

 

볼프스부르크를 거쳐 인터밀란, 뮌헨(임대) 등 빅클럽에서 활약한 이반 페리시치

친해지기 위해서 한국어를 물어봤던 페리시치.

300x250

서로 각자 나라의욕을 알려줬던 두 선수.

 

페리시치가  구자철 SNS에 남긴 말 

 

I KE SEKI

하도 알려달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페리시치가 정말로 한국욕이 궁금했나 보다.

한국사람들 보면 이렇게 인사해도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이 XXX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