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3위..ㄷㄷ" EPL에서 활약중인 분데스리가 출신 선수 몸값 TOP11

축구선수 이적료나 몸값을 통계하는 '트랜스퍼마켓'이 분데스리가 출신 EPL 소속 선수들의 몸값 TOP11을 선정했다.

 

이적료가 아닌 '현시점'에서 몸값을 측정했으며 3-2-3-2 포메이션 틀에서 베스트 11명을 선정했다.

 

손흥민 선수 몸값은 3위에 선정됐다. 각각 포지션 별로 선수들을 분류해봤다.

공격수

손흥민

• 레버쿠젠 출신
• 현 토트넘
• 현재 가치:8000만 유로

베르너

• 라이프치히 출신
• 현 첼시
• 현재 가치:5000만 유로

2선

산초

• 도르트문트 출신
• 현 맨체스터Utd
• 현재 가치:8500만 유로

 

하베르츠

• 레버쿠젠 출신
• 현 첼시
• 현재 가치:7000만 유로

풀리식

• 도르트문트 출신
• 현 첼시
• 현재 가치:4500만 유로

3선

데브라이너

• 볼프스부르크 출신
• 현 맨시티
• 현재 가치:9000만 유로

귄도안

• 도르트문트 출신
• 현 맨시티
• 현재 가치:3500만 유로

300x250

수비수

뤼디거

• 슈투트가르트 출신
• 현 첼시
• 현재 가치:3500만 유로

쇠윈쥐

• 프라이부르크 출신
• 현 레스터시티
• 현재 가치:4500만 유로

코나테

• 라이프치히 출신
• 현 리버풀
• 현재 가치:3000만 유로

 

골키퍼

 

레노

• 레버쿠젠 출신
• 현 아스날
• 현재 가치:1600만 유로

몸값 측정에는 활약상 뿐만 아니라 포지션, 나이가 감안되기 때문에 예상과는 다른 값일 수도 있다.

 

그래도 몸값 1위는 예상했듯이 데브라이너가 차지했다. 2위는 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