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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트렌스퍼마켓 선정'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지 못하는 선수 Best11

by 오늘의 축구이야기 2022.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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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몸값 측정 매체 '트렌스퍼마켓'에서 카타르월드컵에 나서지 못하는 선수 11명을 선정했다. 

 

선수들의 몸값이 높은 선수 위주, 포지션을 고려해 선정된 명단이다.

 

물론 아직 예선전이 다 종료가 된 것은 아니러서 이 안에 새롭게 들어갈 선수도 있을 수 있다.

골키퍼

돈나룸마

  • 국적:이탈리아
  • 소속:PSG
  • 몸값: 6천500만유로

수비수

알라바(LB)

  • 국적:오스트리아
  • 소속:레알 마드리드
  • 몸값: 5천500만유로

바스토니

  • 국적:이탈리아
  • 소속:인터밀란
  • 몸값: 6천만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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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슈크리니아르

  • 국적:슬로바키아
  • 소속:인터밀란
  • 몸값: 6천500만유로

칼라브리아(RB)

  • 국적:이탈리아
  • 소속:AC밀란
  • 몸값: 2천500만유로

미드필더

베라티

  • 국적:이탈리아
  • 소속:PSG
  • 몸값: 5천500만유로

바렐라

  • 국적:이탈리아
  • 소속:인터밀란
  • 몸값: 7천만유로

케시에

  • 국적:코트디부아르
  • 소속:AC밀란
  • 몸값: 4천500만유로

외데고르

  • 국적:노르웨이
  • 소속:아스날
  • 몸값: 4천200만유로

공격수

파르리크 시크

  • 국적:체코
  • 소속:레버쿠젠
  • 몸값: 4천만유로

홀란드

  • 국적:노르웨이
  • 소속:도르트문트
  • 몸값: 1억5천만유로

 

현재 기준으로 유럽플레이오프, 아프리카 일부 예선 등이 끝나지 않았다. 더 추가될 수 있는 선수들이 있다.

 

가령 아프리카 예선 이집트와 세네갈 매치로 인해 최고의 스타 살라-마네 둘 중 한명의 선수는 월드컵에서 못본다.

 

또 유럽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국가들 가운데 몸값 높은 선수들이 수두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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