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축구소식

"의외의 인연.." 한국 축구선수들과 함께 뛰었던 스타 플레이어들.

by 오늘의 축구이야기 2022. 2. 26.
728x170

 

유럽에서 선수 생활을 하는 한국 선수들이 많아지면서 의외의 선수들과 인연을 맺고 있는 경우가 많이 발견된다.

 

같이 생활 할 때는 유망주에 불과했던 선수들이 어느덧 스타플레이어로 탄생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의외로 한국 선수들과 같이 생활했던 경우가 상당하다.

 

한국 선수와 같은 팀에서 뛰며 의외의 인연을 맺은 선수들을 정리해봤다.

 

석현준- 반다이크

석현준은 세계 최고의 수비수 반다이크와 함께 생활한 적이 있다.

 

네덜란드 흐로닝언에서 뛰던 2011년 같이 한국에 방문하기도 했다.

 

박주영-외질, 오바메양

박주영은 아스날 시절 일부 선수들과 친하게 진했던 걸로 알려졌는데

 

특히 외질은 sns를 통해 박주영을 언급하는 경우가 종종 있곤 했다. 

 

as 모나코 시절 오바메양과 인연이 있다.

 

당시에는 벤치에 머무르던 시간이 많았던 오바메양이다.

 

2012 런던 올림픽 당시 가봉과 경기를 했던 대한민국. 이때 서로 유니폼 교환하는 장면이 잡히기도 했다.

 

300x250

설기현- 콤파니

벨기에 안더레흐트에서 뛰던 설기현 선수.

 

당시에 어린 콤파니 선수 재능을 보고 놀랐다고 인터뷰 한적이 있었다.

박지성,이영표-로벤

이 사진은 로벤이 올림피크 리옹 당시 찍은 사진.

 

psv 시절 여러 유명 선수가 있었는데 당시만 해도 로벤은 어린 유망주였다.

 

박지성과 이영표가 같이 생활 했었는데 로벤이 이영표에게 결혼 축하 메시지를 보낸 적도 있다.

박주호-모하메드 살라

박주호 선수가 스위스 바젤fc에서 뛰던 시절 모하메드 살라도 있었다.

 

현재는 EPL을 씹어 먹는 선수가 됐다.

 

이외에도 손흥민, 박지성 선수는 토트넘-맨유라는 빅클럽에서 뛰었던 만큼 인연있는 선수들이 상당하다. 

 

그 선수들은 대부분 알꺼라 생각해서 스킵.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