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축구소식

"정말 순수 청년 그자체..ㅋㅋㅋ" 13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브라질 국대선수.

by 오늘의 축구이야기 2022. 5. 27.
728x170

브라질 국가대표이자 한 때 월클로 평가받기도 했던 선수가 과거 한국에 방문했던 이력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

.

.

.

.

.

.

.

 

 

 

 

"필리페 쿠티뉴"

리버풀에서 날아 다니면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때 이적료를 무려 2,000억 가까이 이적료를 발생시킨 쿠티뉴.

 

지금은 아스톤빌라에서 활약 중인 쿠티뉴가 이번에 한국과 A매치를 치르기 위해 서울에 머물고 있다. 그런데 쿠티뉴는 13년 전 한국을 방문했던 적이 있었다.

 

(왼쪽에서 세번째)

 

대전에서 열린 국제 축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 이 사진 말고 한국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이 한때 화제가 됐다.

 

쿠티뉴가 10대 청년일 때 모습. 순박해 보이는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난다.

 

오토바이에서 한컷.

 

'서비스센터'

쓰던 (등)번호 그대로! 

 

 

300x250

 

공인중개사, 임대문의, 척추골반교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여기서 찍은 건뎈ㅋㅋ

 

꽃 노블레스 지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 청년 그자체.. 10대 쿠티뉴는 귀요미 그 자체였다.

 

과연 이번 한국과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된다.

 

그리드형

댓글